자유 우리에게 소중한 무엇...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11
- 2007.04.18. 09:29
울산에 내려오자마자 감기와 몸살때문에 거의 죽다 살았습니다.
몇몇회원분들이 전해준 곰루사 아로나민금 그리고 염려 덕분에 지금을 쌩쌩히 돌아다닙니다.
숙소에서 오한이나 떨고있을때 가장생각나는건 역시 따스한 가정이더군요
쉼없는 잔소리하는 마눌님과 짹짹거리는 아이들이 진정 그리워지는 타향살이
그래도 일할수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과 행복한 가정이 있고 좋고
또한 스포넷이란 기쁨이 있기에 오늘하루도 버틸 수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그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해 보는게 어떨른지요? 밴'
몇몇회원분들이 전해준 곰루사 아로나민금 그리고 염려 덕분에 지금을 쌩쌩히 돌아다닙니다.
숙소에서 오한이나 떨고있을때 가장생각나는건 역시 따스한 가정이더군요
쉼없는 잔소리하는 마눌님과 짹짹거리는 아이들이 진정 그리워지는 타향살이
그래도 일할수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과 행복한 가정이 있고 좋고
또한 스포넷이란 기쁨이 있기에 오늘하루도 버틸 수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그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해 보는게 어떨른지요?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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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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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주위의 사소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기...
제일 쉽고도 어려운 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