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3일의 금요일 해가 서쪽에서 뜰까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85
- 2007.04.11. 08:31
●금요일 드뎌드뎌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점심 번개를 칩니다.
혹 해가 서쪽에서 뜨는 지 함 살펴 보세요..............
매일 온라인에서만 놀던 팬케이크라는 아줌마가
어케 생겼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오셔서 촌스런 아즈마의 실체를 함 구경하시길
콩나물 국밥이나 간단히 함께 해요..........
번개 게시판으로 슈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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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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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4
2007.04.11.
2007.04.11.
08:35
2007.04.11.
2007.04.11.
08:46
2007.04.11.
2007.04.11.
히히 일찍도 올리셨네요..
저도 참석합니당~~ 팬케이크님 출발하시면서 문자주시면..도착하실 시간에 맞춰서 갈께요..ㅎㅎ
콩나물 국밥 맛나겠당~~
참!! 번개게시판에 리플달아야 하는거죠?? 얼른 가야징~~
저도 참석합니당~~ 팬케이크님 출발하시면서 문자주시면..도착하실 시간에 맞춰서 갈께요..ㅎㅎ
콩나물 국밥 맛나겠당~~
참!! 번개게시판에 리플달아야 하는거죠?? 얼른 가야징~~
09:01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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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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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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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2007.04.11.
09:16
2007.04.11.
2007.04.11.
밴뎅이님....소문난 길치람서요....
걱정돼요......밴뎅이님을 위해 치는 번개인뎅.......ㅎㅎㅎ
참 토토로님 뵈러 함 오셔봤으니...잘 아실 듯.......
걱정돼요......밴뎅이님을 위해 치는 번개인뎅.......ㅎㅎㅎ
참 토토로님 뵈러 함 오셔봤으니...잘 아실 듯.......
09:16
2007.04.11.
2007.04.11.
09:35
2007.04.11.
2007.04.11.
09:43
2007.04.11.
2007.04.11.
09:44
2007.04.11.
2007.04.11.
09:45
2007.04.11.
2007.04.11.
제가 2시까진 회사가 가봐야 할일이 있어서 살짝 ㅡ.ㅡ
팬케이크님 뵈러 가고 싶었는데 어흑..
담에 저 온전히 쉬는날 가겠습니다 ^^
즐번하세요~
팬케이크님 뵈러 가고 싶었는데 어흑..
담에 저 온전히 쉬는날 가겠습니다 ^^
즐번하세요~
09:46
2007.04.11.
2007.04.11.
벤뎅이님~~
저랑 만났던 바로 그 길 건너편이예요..우리은행 건너편~~!
고기집과 재활용센터 사잇길로 들어가면 바로 있던데요?!?
밖에서도 보이니까.. 별로 어렵지 않아요..ㅋㅋ
저랑 만났던 바로 그 길 건너편이예요..우리은행 건너편~~!
고기집과 재활용센터 사잇길로 들어가면 바로 있던데요?!?
밖에서도 보이니까.. 별로 어렵지 않아요..ㅋㅋ
09:47
2007.04.11.
2007.04.11.
09:49
2007.04.11.
2007.04.11.
비온디님......저녁두 아니고 점심이라......
멀리서 오기는 쬐까 거시기하죠...담에 뵐 날이........있겠죠?....
....................................................
멀리서 오기는 쬐까 거시기하죠...담에 뵐 날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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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07.04.11.
2007.04.11.
11:45
2007.04.11.
2007.04.11.
12:18
2007.04.11.
2007.04.11.
12:51
2007.04.11.
2007.04.11.
.....................아직은 참석률이 저조하네요...........
산에 갔다 왔더니...시원합니다.....근데 이마트에 에델바이스 자켓 수리 맡긴 것
찾으러 갔다가 또 다시 지름신이 발동.......앞으로 당분간 등산복은 안 사려고 했건만...ㅠㅠㅠ
제가 좀 옷욕심이 많아요.................잉잉잉......
산에 갔다 왔더니...시원합니다.....근데 이마트에 에델바이스 자켓 수리 맡긴 것
찾으러 갔다가 또 다시 지름신이 발동.......앞으로 당분간 등산복은 안 사려고 했건만...ㅠㅠㅠ
제가 좀 옷욕심이 많아요.................잉잉잉......
16:05
2007.04.11.
2007.04.11.
저도 요즈음 노쓰로 시작하는 등산복 두어벌 구입했는데 자그만치 서른장...
우리 관내 정리하는 곳이 있어서요...
아침 퇴근하는 날인데 특별한 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우리 관내 정리하는 곳이 있어서요...
아침 퇴근하는 날인데 특별한 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17:30
2007.04.11.
2007.04.11.
17:42
2007.04.11.
2007.04.11.
뮤즈님 넘 멀리서 오심 허무합니다........
언제 제가 안양으로 함 가야 쓰겄네용..............
사실 여동생이 평촌에 살아 평촌은 잘 가는데........
뮤즈님 가게에 스브적 들러두 되겠네요..........낮에는 딩가딩가라........
언제 제가 안양으로 함 가야 쓰겄네용..............
사실 여동생이 평촌에 살아 평촌은 잘 가는데........
뮤즈님 가게에 스브적 들러두 되겠네요..........낮에는 딩가딩가라........
17:46
2007.04.11.
2007.04.11.
잠시만 기다리시는 쎈쑤......후다닥 다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