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구 세차 번개 다녀왔습니다.
- [경]언쓰™
- 조회 수 115
- 2008.02.23. 00:54
금요일인데 번개 공지가 안뜨길레 없는 줄알았는데...
모임방에 살포시 있던 번개 공지...
일 마치고 바로 부랴부량 달려갔지만 늦었네요...
그래서 cb장착 못하고 그냥 세차만 하고 밥 먹으러 고고싱~~
추워서 세차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봄날씨 같아. 세차하기 좋았습니다.
조촐하게 모여서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은 저녁...
2차까지 따라가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먼저 집에 왔습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개때 또 참석하겠습니다.
모임방에 살포시 있던 번개 공지...
일 마치고 바로 부랴부량 달려갔지만 늦었네요...
그래서 cb장착 못하고 그냥 세차만 하고 밥 먹으러 고고싱~~
추워서 세차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봄날씨 같아. 세차하기 좋았습니다.
조촐하게 모여서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은 저녁...
2차까지 따라가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먼저 집에 왔습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개때 또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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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이몸은 병원에서 당직에 열중...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