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의 선택은?
- [경]꼬악이[80]
- 조회 수 141
- 2008.02.22. 10:00
이상과 현실
옛날에 성격과 가치관이 판이한 두형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형은 도인이 되겠다며 홀연히 집을 떠나 버렸고
동생은 장사를 하며 부모를 부양하였다.
십년이 지난 후 형은 집으로 돌아와 동생의 가게를 둘러보며 물었다.
"너는 지난 세월동안 이룬 것이 고작 이것이냐?”
“그러한 형은 대체 무엇을 이루었소?”
형은 축지법을 터득했다며 장소를 일러주고
순식간에 몇 킬로를 달려가 버렸다.
얼마 후 택시를 타고 쫓아온 동생은 형에게 말했다.
“고작 몇천원 주면 어디든지 갈수 있는데
이것을 위해 십년의 세월을 낭비했단 말이요?”
이상을 추구하느냐 현실에 안주하느냐
이것은 끊임없는 인생의 딜레마이며
어느 것에 가치를 더 두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옛날에 성격과 가치관이 판이한 두형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형은 도인이 되겠다며 홀연히 집을 떠나 버렸고
동생은 장사를 하며 부모를 부양하였다.
십년이 지난 후 형은 집으로 돌아와 동생의 가게를 둘러보며 물었다.
"너는 지난 세월동안 이룬 것이 고작 이것이냐?”
“그러한 형은 대체 무엇을 이루었소?”
형은 축지법을 터득했다며 장소를 일러주고
순식간에 몇 킬로를 달려가 버렸다.
얼마 후 택시를 타고 쫓아온 동생은 형에게 말했다.
“고작 몇천원 주면 어디든지 갈수 있는데
이것을 위해 십년의 세월을 낭비했단 말이요?”
이상을 추구하느냐 현실에 안주하느냐
이것은 끊임없는 인생의 딜레마이며
어느 것에 가치를 더 두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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