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맛있는 삼치, 오늘따라 더 맛있었던 오뎅탕, 계란말이, 두부김치, 매운닭발, 오징어데침, 제육볶음, 추억의도시락 등등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구 집에 들어왔어요~

잠도 못잔 상태에서 학교에서 바로 인천 오자마자 동인천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버티다 들어왔네요 ㅎㅎ

이제  긴잠에 들어가려 합니다.

벙개 주최해주신 스티커님,,, 승우파파님, 스카이엡님, 시스템님, 아지님, 믹서기님, 딩구르르님, 신라의닭발님,

꽁주쟈니님, 퍼즈님, 222버드님, 마린님, 이동난로님, 그리고 저 플로레스까지~~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



ps. 아직도 한창 동인천에서는 광란의 밤이 계속되고 있겠네요,,+_ +ㅋ
    
신라의 닭발님께서 시스템님의 손에 키스를 한 뒤, 어김없이 그 저주가 오늘 모인 회원분들 앞에서 적나라게 펼쳐졌네요.

시스템님 얼른 저주에서 풀려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웃껴서 잠이 안와요ㅎㅎㅎㅎㅎㅎㅎ

참참!!! CB개국하신,, 스티커님, 퍼즈님, 스포마루님 다시 한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