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시간 까지 일하다 왔습니다.
납땜 일년치는 한것 같네요.
내일 구미 납품 가야 되기에 납기 땜시로 이시간 까지....
회사 접은 이래로 이렇게 일해보기는 처음....
어제도 과메기 번개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 있는데...내일 아마 그로기 될것 같습니다.
내일 구미가서 꼬악이 누님의 따스한 커피한잔이면 이 피로가 풀릴듯도 한데...
누님 내일 연락 드립쪄...
바깥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침에 출근 하시는 분들은 5분 일찍 나가셔서 예열하시고 출발 하세요. 몇일전 비로 인해 그늘진 곳에 빙판이 많네요. 운전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