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하긴 연락 딱히 올때도 없지만,ㅋ.ㅋv
무신경하게 다니다 보니, 이제 출근할때도 폰을 방에다 던져 두고 나오는 날이 더 많네요..ㅋ.ㅋ;;
이거 아무래도 폰 끊던지 해야지..ㅋ.ㅋ

오늘도 역시 폰으로 겜할려고 주머니 뒤적뒤적해보니, 폰이 없네요....
크하 고스톱 연승을 달리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는 쉬어야 할듯...
점심먹었더니 쓸쓸 잠이 밀려 옵니다...^^

오늘 울산번개날인데, 연락은 우리 도끼형한테 전화하시면 됩니다.ㅋㅋ

오시는 분 빗길 안전마크 하시고, 여유롭게 운전하시면 오시기를~!!
비오는날에 들은 만한 노래가 있었는데, 듣다 보니 잠만 오네요..좋긴 좋은데^^

그럼~!

ps. 서울쪽 여행코스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2박3일정도 지하철, 도보로 여행갈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