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동난로형님.. 형수님..자알 먹었숩니다~~
- [서경]신라의닭발
- 조회 수 168
- 2007.03.27. 18:53
모~~~~ 처럼 -_-;; 일하러 (정말 정말 정말 모처럼.. -_-ㅋ) 남동공단에 갔다가..
난로형님하고 형수님하고 남동공단에 계시다는게 기억나서..
전화로.. 점심먹자고 하니 흔쾌히 허락하시더군용..^^
사천탕수육.. 사천탕면.. (사천원 짜리는 아니고.. -_-허허 죄송..)
배는 안불렀지만.. -0- 자알~~ 먹었씁니당.. 담엔...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용..^^
후식에 그 이상한 맛 나는 죽만 안먹었어도.. 괘안았는데...-_-;;;
탕슉 -> 사천탕면 -> 이상한 죽... (맛있다고 먹는 난로형수가.. 신기했다는;;;)
이상 저주받은 닭발 이였습니다.. +_+;;
형님 배 아파용 진짜? -_-버럭~
난로형님하고 형수님하고 남동공단에 계시다는게 기억나서..
전화로.. 점심먹자고 하니 흔쾌히 허락하시더군용..^^
사천탕수육.. 사천탕면.. (사천원 짜리는 아니고.. -_-허허 죄송..)
배는 안불렀지만.. -0- 자알~~ 먹었씁니당.. 담엔...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용..^^
후식에 그 이상한 맛 나는 죽만 안먹었어도.. 괘안았는데...-_-;;;
탕슉 -> 사천탕면 -> 이상한 죽... (맛있다고 먹는 난로형수가.. 신기했다는;;;)
이상 저주받은 닭발 이였습니다.. +_+;;
형님 배 아파용 진짜? -_-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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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2007.03.27.
2007.03.27.
딩구르르님//최근에 내림굿받으신 처녀보살 섭외부탁요 ㅋ
마린님//X을 눈게 아니고 거의 쐈음 ㅋ 지금 일어서서 리플중...
뾰로롱이 맛있다구 해서 갔는데~의외로!!닭발의 식욕을 동하게 하는데는 실패 ㅋ
근데 그 돈받고 파는 후식의 정체는 뭘까??
마린님//X을 눈게 아니고 거의 쐈음 ㅋ 지금 일어서서 리플중...
뾰로롱이 맛있다구 해서 갔는데~의외로!!닭발의 식욕을 동하게 하는데는 실패 ㅋ
근데 그 돈받고 파는 후식의 정체는 뭘까??
22:54
2007.03.27.
2007.03.27.
23:05
2007.03.27.
2007.03.27.
올..닭발..난로형..그랬단말이지..ㅡㅡ*
사천 탕슈 죽면을 먹었단말이지..ㅜㅡ"
이젠 스티커형만 남은건가ㅋ...ㅜㅜ"
나도 예비군야상을 입어야만하나..ㅜㅜ..ㅜㅜ""
배쉰자들...자기들만...후다닷~~
사천 탕슈 죽면을 먹었단말이지..ㅜㅡ"
이젠 스티커형만 남은건가ㅋ...ㅜㅜ"
나도 예비군야상을 입어야만하나..ㅜㅜ..ㅜㅜ""
배쉰자들...자기들만...후다닷~~
23:06
2007.03.27.
2007.03.27.
야슬아~~!!오해야오해~~
맛도 별루였고 속도 다 베렸고~주절주절...;;;
암튼~
우리는 이웃사촌이잖아~ㅋ
언제든 전화하렴~^^*
-니가 보고싶은 깊은밤... 앞동네 형아씀-
맛도 별루였고 속도 다 베렸고~주절주절...;;;
암튼~
우리는 이웃사촌이잖아~ㅋ
언제든 전화하렴~^^*
-니가 보고싶은 깊은밤... 앞동네 형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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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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