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제나 온라인에만 사는 해머 입니다~
- [서경]Hammer
- 조회 수 75
- 2007.03.26. 14:28
안녕하세요~해머입니다~(__)(--)
요즘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주말엔 집에서 울 아들 돌보느라 거의 집 밖에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세차하러 가고 싶어서 몸부림을 마니 쳤는데
집사람 고생 하는걸 보니 도저히 못 나가겠더군요~
저렇게 고생하는데 나만 그렇게 사람들 만나러 나가버리면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입은 작년에 했는데 아직 모임한번 나가본적 없이 이렇게 온라인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임에도 나가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싶은데
한동안은 어려 울것 같네요
이러다가 등급 내려가는것은 아닐런지 걱정도 되고요...............
요즘엔 일도 많아서 정말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그래도 이겨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 회원님들이 보이면 잠시 길에서라도 인사나누고 싶은데
회원님들도 안 보이시네요
차도 세차 안한지가 벌써 3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내리는 비로 세차를 대신 할뿐.........................
정말 갖고 싶은데 있어도 우리아이 기저귀 값이라도 하고
고생하는 집사람 맛있는거라도 사 주려고 꾹 참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겠죠?
저는 믿습니다.
반드시 올거라고.........................
우리 세 식구 정말 행복하게 살 그런날이 올거라고....................
제가 항상 오프모임에 참석 못해서
저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는분들이 더 많으실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만 이해를 구하고 싶네요
나중에 열심히 활동해서 오프모임에도 자주 얼굴 비출수 있는 그런 날이 올거라고...........
그냥 두서 없이 몇마디 해 봤습니다.
여러분 나중에 저를 길에서 보신다면 반갑게 인사 보내 주세요
꼭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참~!온라인에서는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얼굴 비추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요즘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주말엔 집에서 울 아들 돌보느라 거의 집 밖에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세차하러 가고 싶어서 몸부림을 마니 쳤는데
집사람 고생 하는걸 보니 도저히 못 나가겠더군요~
저렇게 고생하는데 나만 그렇게 사람들 만나러 나가버리면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입은 작년에 했는데 아직 모임한번 나가본적 없이 이렇게 온라인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임에도 나가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싶은데
한동안은 어려 울것 같네요
이러다가 등급 내려가는것은 아닐런지 걱정도 되고요...............
요즘엔 일도 많아서 정말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그래도 이겨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 회원님들이 보이면 잠시 길에서라도 인사나누고 싶은데
회원님들도 안 보이시네요
차도 세차 안한지가 벌써 3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내리는 비로 세차를 대신 할뿐.........................
정말 갖고 싶은데 있어도 우리아이 기저귀 값이라도 하고
고생하는 집사람 맛있는거라도 사 주려고 꾹 참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겠죠?
저는 믿습니다.
반드시 올거라고.........................
우리 세 식구 정말 행복하게 살 그런날이 올거라고....................
제가 항상 오프모임에 참석 못해서
저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는분들이 더 많으실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만 이해를 구하고 싶네요
나중에 열심히 활동해서 오프모임에도 자주 얼굴 비출수 있는 그런 날이 올거라고...........
그냥 두서 없이 몇마디 해 봤습니다.
여러분 나중에 저를 길에서 보신다면 반갑게 인사 보내 주세요
꼭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참~!온라인에서는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얼굴 비추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댓글
4
[서경]하이트
바다™
[서경]희원이아빠
[서경]in╂∑rNⓔⓔDs
14:31
2007.03.26.
2007.03.26.
14:43
2007.03.26.
2007.03.26.
19:32
2007.03.26.
2007.03.26.
공감가는 글입니다. ^^
근데, 해머님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아이디 같은데,
의외로 가입일자가 2006년 10월 10일 이네용.. ^^
빛을 볼 날이 있겠죠.. ^^
아자자자자!~~~~~~~~~~~
근데, 해머님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아이디 같은데,
의외로 가입일자가 2006년 10월 10일 이네용.. ^^
빛을 볼 날이 있겠죠.. ^^
아자자자자!~~~~~~~~~~~
20:24
2007.03.26.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