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쯤 분당 수서 도로타고 잠실로 내리기전 CQCQ를 외치니 "르씨엘"님인가 (안테나가 숏이라......)잠시 교신되다 고가밑으로 내려가니 잡음만 들려서 포기............
오후 포스코 사거리에서 일보고 올림픽타고 여의도가는길에(동호대교 남단) 다시 CQCQ  잡음이 많아 어느분인지는...^^
올림픽 타고가는중에 "화니님"과 특이한 억양으로 동호대교 북단 에서 들려오는 회원님의 목소리 두분 교신중인데 제가 숏이라 브레이크 못걸겠더라고요...^^

다음에 롱으로 바꿔볼까???????? 생각은 하지만...평소에 잘 안쓰는지라.....^^'

뭐지금은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시간 떄우고 있습니다.........^^ 불닭집에서 일하는 친구넘 기다리는중.....

이넘 끝나면 용인회사 숙소에서 한잔할라고요.............


본의 아니게 서울지역 교신에 잡음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