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말....잠수 타고 싶은..
- [경]린독
- 조회 수 130
- 2007.12.15. 17:57
오랜만에 글을 스브적 올려 봅니다...
대충 주변 정리도 되고, 집에 일도 잘 처리해서(요건 개인일)...ㅎ.ㅎ..
연말이면 어김없이 이러저런 자리에 다니다 보니,..몸이 많이 피곤하기는 하네요.
다행히 제가 쉬는 날에 술자리가 없어서 다행 ㅜ,ㅜ..
동기회다, 조회식에다, 송년회다, 과회식에다, 돌잔치에다 -3-....
이제 울산도 송년회 해야 되는데, 22일날에 삼월형님 생신이시네요..
22일날에 전, 과원 + 가족 들하고 송년회가 있어서,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신세라서..
드릴 말이 없네요.
어제도 밤11시 근무마치고, 과원 조 이동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 오니, 새벽4시?경..
대충 11시쯤에 일어나서 상현이 불러 내서 국밥한그릇 말아 먹고, 그러다 다시 출근..
...피곤하네요..흐흐.....
아무튼 연말연시, 주량은 알아서 조절하면서 먹어요~ ㅎ.ㅎ~ 술 즐겨먹는 체질이 아니라서,
모임때마다 먹으니ㅎㅎ..
수고하세요~!
대충 주변 정리도 되고, 집에 일도 잘 처리해서(요건 개인일)...ㅎ.ㅎ..
연말이면 어김없이 이러저런 자리에 다니다 보니,..몸이 많이 피곤하기는 하네요.
다행히 제가 쉬는 날에 술자리가 없어서 다행 ㅜ,ㅜ..
동기회다, 조회식에다, 송년회다, 과회식에다, 돌잔치에다 -3-....
이제 울산도 송년회 해야 되는데, 22일날에 삼월형님 생신이시네요..
22일날에 전, 과원 + 가족 들하고 송년회가 있어서,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신세라서..
드릴 말이 없네요.
어제도 밤11시 근무마치고, 과원 조 이동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 오니, 새벽4시?경..
대충 11시쯤에 일어나서 상현이 불러 내서 국밥한그릇 말아 먹고, 그러다 다시 출근..
...피곤하네요..흐흐.....
아무튼 연말연시, 주량은 알아서 조절하면서 먹어요~ ㅎ.ㅎ~ 술 즐겨먹는 체질이 아니라서,
모임때마다 먹으니ㅎㅎ..
수고하세요~!
댓글
상현이는....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