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운영자입니다. 논쟁 더 즐기고픈 분 있으신가요? ■■■
- 네티러브
- 조회 수 570
- 2007.03.21. 12:43
스포넷 운영자 네티러브입니다.
소모적인 논쟁. 읽는 사람도 괴롭고 글쓴 사람도 괴롭습니다.
현재 논점은 두가지 아닌가요?
첫째. 영석아빠님이 개설된 카페의 정체성과 구성원들의 성향이 의심스럽다.
인터니즈님이나 팬케이크님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 공감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공감 못하시는 분들은 상당수 카페 회원들로서
불쾌해 하시는 것이구요. 따라서, 정체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치 마시옵고
스포넷 비하나 음해행위에 대한 증거가 확보된뒤 게시토록 바랍니다.
개인 차원이 아닌 집단적 행동이라면 그 주동자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죠.
스포넷 전체 스톱하고 정확하게 수사기관에 의뢰토록 하겠으며 관련된 분들
법적처리 수순에 맞게 절차가 이루어지면 됩니다.
정체성 논쟁은 더이상 무의미합니다. 물증 없다면 꺼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스포넷이 싫어졌고 영석아빠님 개설한 카페에 간섭치 말라는 논쟁.
옳습니다. 어디든 기준이 있고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해당 카페는 철저히 비공개 형태이고 스포넷은 오픈형 커뮤니티입니다.
왜. 논쟁과 시끄러움은 스포넷에서 다 벌어져야 하나요?
인터니즈님의 문제제기? 팬케이크님의 문제제기?
사생활침해에 해킹까지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던데요. 법적처리는 영석아빠님도 잘아시니
관련 조항 검토하셔서 주장하시는 것과 같이 위법한 부분이 있다면 진행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스포넷내에서 ' 왜 우리카페를 건드냐 ' 라는 외침도 이제는 중단해 주십시요.
첫째와 둘째. 양쪽에게 공평한 제시안이 아닐까요? 두가지 이해만 선행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지금 판단하려고 하지 마시고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시면서 최종 판단하시면 되는 부분들입니다.
이점 함께 노력해주시죠.
----------------------------------------------------------------------------------
관련 내용을 알든 모르든 글 읽는 사람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오늘까지 삼일째. 소모적인 논쟁에 전혀 답이 안나옵니다.
서경광역장님은 안계십니다. 영석아빠님이 개설한 카페의 구성원도
서경광역회원이시고 논쟁의 핑퐁게임도 모두 서경광역회원님들입니다.
물론, 운영자가 보기에도 답답하고 중재가 먹혀들지 않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막말수준의 리플까지 등장하는데.. 서경광역장님이나 서경운영진께서 진흙탕에 빠지고 싶으시겠습니까?
과연, 이렇게 해서 얻고자 하는 승리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국 어느쪽이든 상처뿐인 승리입니다.
자신은 잘알지는 못하지만, 무엇인가 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고 싶고
상대방을 납득 시키고 싶다는 한국인의 기본심리인 것인가요..?
버리십시요. 분명하게 이야기 드렸습니다. 영석아빠님과는 개인적인 인연도 있고
영석아빠님이 말씀하신 카페의 순수성에 대해서는 믿겠습니다. 라고.
스포넷의 한가족이였고 서경부광역장 보다는 가족 같은 모임의 장이 더 부합되는게 아닐지
지금 그런 생각이 든다고 카페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제 생각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영석아빠님의 카페 정체성에서 물음표를 던지는 분들께도 한마디 드립니다.
해당카페를 일주일전에 저에게 귀뜸해준 회원님도 그렇거니와
똑같이 많은 눈이 존재합니다. 스포넷 안티성으로 방향이 흐르고 음해와 억측을 나누는 공간이라면
충분하게 내용증명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한가지 차이점이라면 스포넷은 회원가입을 제한하지 않았고
영석아빠님의 카페는 회원을 선별해서 받는다는 차이점 뿐입니다.
처음 문제제기를 했을때 오픈이 되었으면 모르겠지만, 논쟁이 시작이 된 스포넷 조롱하는 글들이
나중에 삭제되어 의혹과 갈등은 커졌지만, 이건 지난 부분이니 이제와서 논점으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 내가 카페지기인데 회원 받고 안받고는 내판단이예요 " 영석아빠님의 카페지기로서 판단입니다.
옳습니다. 존중합니다.
스포넷 운영자로서 두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 영석아빠님께서는 앞으로 카페 구성원들이 스포넷을 안주삼아 이야기 되는 것을 자제토록 노력해 주십시요.
(물론, 저또한 스포넷내에서 영석아빠님의 카페에 대해 안주삼아 이야기 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막겠습니다)
2. 영석아빠님 카페로 옮겨간 구성원들께 드리고 싶은 부탁은.
스포넷을 통해 인연이 형성 되었고 애정이 남아있다면 더이상의 과한 사랑은 보여주시지 않아도
그마음 소중하게 간직됩니다. 스포넷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영석아빠님의 카페에서 채워주시길
부탁드리며, 부족한 부분 채우지 못해 스포넷의 총책임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여러 목소리를 참조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우도록 노력 하겠으며 다소간의 분열과 파열음으로 비춰지는
서경방을 바로 세움에 있어 최우선으로 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잠수(활동중단), 그리고 탈퇴는 회원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탈퇴라는 것이 특정인이나 운영진에 대한 최후 테러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또한,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잠시 숨을 고르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 주심도 시간이 지나면
더 현명한 선택이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게 인생입니다.
저도 똑같이 ' 스포넷 운영자이니 회원 선별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이런 말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스포넷을 유지하고 운영해온 원칙이라는 것이 있으며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님을 위해서 즉흥적인 감정으로 중심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운영방침에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을 지능적으로 유도하고 건전한 논쟁이 아닌 파괴행위
가까운 행동을 하시는 분께는 더이상의 관대함은 없을꺼라 이야기 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면, 그리고 남자라면 오프라인에서 직접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 나누심도 좋습니다.
아니면, 의혹 있고 증명하고프고 도저히 그냥 못넘어가겠고
신념은 있으나, 상대방이 피한다고 한다면 새끼손가락 하나 걸고 각서라도 쓰자고 하십시요.
정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 신념이 굳건하다면, 피할 이유도 없고
옮고 그름을 못가릴 이유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금과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소모적인 논쟁의 글. 돌을 던지고자 잠수 또는 탈퇴를 언급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행동이 스포넷을 더욱 멍들게 하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다른 논쟁임을
인지하시고 상처 뿐인 싸움은 중지토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韜光養晦(도광양회) 의 생각으로 저는 스포넷은 운영하고 있습니다.
밝음을 감추고 어둠속에서 내실을 다지는 것이죠. 재능이나 힘을 과시하기 보다는
언제 누구를 위해 모아진 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신중하고 판단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경광역장은 물론이고 운영자도 무척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고 중재 요청을 드렸으며
이제는 중재가 아닌 상호 중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스포넷이 강제성 없는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하지만, 애정이 깃든 여러분의 공간을
지켜내기 위해 감성적인 운영자가 아닌 사무적인 운영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두루 감안하셔서 협조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 기아스포티지넷 운영자 네티러브 드림 -
소모적인 논쟁. 읽는 사람도 괴롭고 글쓴 사람도 괴롭습니다.
현재 논점은 두가지 아닌가요?
첫째. 영석아빠님이 개설된 카페의 정체성과 구성원들의 성향이 의심스럽다.
인터니즈님이나 팬케이크님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 공감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공감 못하시는 분들은 상당수 카페 회원들로서
불쾌해 하시는 것이구요. 따라서, 정체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치 마시옵고
스포넷 비하나 음해행위에 대한 증거가 확보된뒤 게시토록 바랍니다.
개인 차원이 아닌 집단적 행동이라면 그 주동자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죠.
스포넷 전체 스톱하고 정확하게 수사기관에 의뢰토록 하겠으며 관련된 분들
법적처리 수순에 맞게 절차가 이루어지면 됩니다.
정체성 논쟁은 더이상 무의미합니다. 물증 없다면 꺼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스포넷이 싫어졌고 영석아빠님 개설한 카페에 간섭치 말라는 논쟁.
옳습니다. 어디든 기준이 있고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해당 카페는 철저히 비공개 형태이고 스포넷은 오픈형 커뮤니티입니다.
왜. 논쟁과 시끄러움은 스포넷에서 다 벌어져야 하나요?
인터니즈님의 문제제기? 팬케이크님의 문제제기?
사생활침해에 해킹까지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던데요. 법적처리는 영석아빠님도 잘아시니
관련 조항 검토하셔서 주장하시는 것과 같이 위법한 부분이 있다면 진행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스포넷내에서 ' 왜 우리카페를 건드냐 ' 라는 외침도 이제는 중단해 주십시요.
첫째와 둘째. 양쪽에게 공평한 제시안이 아닐까요? 두가지 이해만 선행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지금 판단하려고 하지 마시고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시면서 최종 판단하시면 되는 부분들입니다.
이점 함께 노력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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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을 알든 모르든 글 읽는 사람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오늘까지 삼일째. 소모적인 논쟁에 전혀 답이 안나옵니다.
서경광역장님은 안계십니다. 영석아빠님이 개설한 카페의 구성원도
서경광역회원이시고 논쟁의 핑퐁게임도 모두 서경광역회원님들입니다.
물론, 운영자가 보기에도 답답하고 중재가 먹혀들지 않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막말수준의 리플까지 등장하는데.. 서경광역장님이나 서경운영진께서 진흙탕에 빠지고 싶으시겠습니까?
과연, 이렇게 해서 얻고자 하는 승리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국 어느쪽이든 상처뿐인 승리입니다.
자신은 잘알지는 못하지만, 무엇인가 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고 싶고
상대방을 납득 시키고 싶다는 한국인의 기본심리인 것인가요..?
버리십시요. 분명하게 이야기 드렸습니다. 영석아빠님과는 개인적인 인연도 있고
영석아빠님이 말씀하신 카페의 순수성에 대해서는 믿겠습니다. 라고.
스포넷의 한가족이였고 서경부광역장 보다는 가족 같은 모임의 장이 더 부합되는게 아닐지
지금 그런 생각이 든다고 카페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제 생각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영석아빠님의 카페 정체성에서 물음표를 던지는 분들께도 한마디 드립니다.
해당카페를 일주일전에 저에게 귀뜸해준 회원님도 그렇거니와
똑같이 많은 눈이 존재합니다. 스포넷 안티성으로 방향이 흐르고 음해와 억측을 나누는 공간이라면
충분하게 내용증명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한가지 차이점이라면 스포넷은 회원가입을 제한하지 않았고
영석아빠님의 카페는 회원을 선별해서 받는다는 차이점 뿐입니다.
처음 문제제기를 했을때 오픈이 되었으면 모르겠지만, 논쟁이 시작이 된 스포넷 조롱하는 글들이
나중에 삭제되어 의혹과 갈등은 커졌지만, 이건 지난 부분이니 이제와서 논점으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 내가 카페지기인데 회원 받고 안받고는 내판단이예요 " 영석아빠님의 카페지기로서 판단입니다.
옳습니다. 존중합니다.
스포넷 운영자로서 두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 영석아빠님께서는 앞으로 카페 구성원들이 스포넷을 안주삼아 이야기 되는 것을 자제토록 노력해 주십시요.
(물론, 저또한 스포넷내에서 영석아빠님의 카페에 대해 안주삼아 이야기 되는 것을 온라인에서 막겠습니다)
2. 영석아빠님 카페로 옮겨간 구성원들께 드리고 싶은 부탁은.
스포넷을 통해 인연이 형성 되었고 애정이 남아있다면 더이상의 과한 사랑은 보여주시지 않아도
그마음 소중하게 간직됩니다. 스포넷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영석아빠님의 카페에서 채워주시길
부탁드리며, 부족한 부분 채우지 못해 스포넷의 총책임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여러 목소리를 참조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우도록 노력 하겠으며 다소간의 분열과 파열음으로 비춰지는
서경방을 바로 세움에 있어 최우선으로 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잠수(활동중단), 그리고 탈퇴는 회원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탈퇴라는 것이 특정인이나 운영진에 대한 최후 테러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또한,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잠시 숨을 고르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 주심도 시간이 지나면
더 현명한 선택이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게 인생입니다.
저도 똑같이 ' 스포넷 운영자이니 회원 선별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이런 말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스포넷을 유지하고 운영해온 원칙이라는 것이 있으며
침묵하는 다수의 회원님을 위해서 즉흥적인 감정으로 중심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운영방침에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을 지능적으로 유도하고 건전한 논쟁이 아닌 파괴행위
가까운 행동을 하시는 분께는 더이상의 관대함은 없을꺼라 이야기 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면, 그리고 남자라면 오프라인에서 직접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 나누심도 좋습니다.
아니면, 의혹 있고 증명하고프고 도저히 그냥 못넘어가겠고
신념은 있으나, 상대방이 피한다고 한다면 새끼손가락 하나 걸고 각서라도 쓰자고 하십시요.
정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 신념이 굳건하다면, 피할 이유도 없고
옮고 그름을 못가릴 이유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금과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소모적인 논쟁의 글. 돌을 던지고자 잠수 또는 탈퇴를 언급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행동이 스포넷을 더욱 멍들게 하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다른 논쟁임을
인지하시고 상처 뿐인 싸움은 중지토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韜光養晦(도광양회) 의 생각으로 저는 스포넷은 운영하고 있습니다.
밝음을 감추고 어둠속에서 내실을 다지는 것이죠. 재능이나 힘을 과시하기 보다는
언제 누구를 위해 모아진 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신중하고 판단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경광역장은 물론이고 운영자도 무척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고 중재 요청을 드렸으며
이제는 중재가 아닌 상호 중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스포넷이 강제성 없는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하지만, 애정이 깃든 여러분의 공간을
지켜내기 위해 감성적인 운영자가 아닌 사무적인 운영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두루 감안하셔서 협조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 기아스포티지넷 운영자 네티러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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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07.03.21.
2007.03.21.
긴글 잘읽었습니다...
말씀하신거 깊이 새기고 이제 함구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이제 좀 밝아지는 스포넷을 기대하겠습니다...
날씨 구질구질한데 감기조심하시길...
말씀하신거 깊이 새기고 이제 함구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이제 좀 밝아지는 스포넷을 기대하겠습니다...
날씨 구질구질한데 감기조심하시길...
12:49
2007.03.21.
2007.03.21.
12:53
2007.03.21.
2007.03.21.
12:55
2007.03.21.
2007.03.21.
12:55
2007.03.21.
2007.03.21.
12:58
2007.03.21.
2007.03.21.
13:01
2007.03.21.
2007.03.21.
이 말이 제일 와 닿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소모적인 논쟁의 글. 돌을 던지고자 잠수 또는 탈퇴를 언급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행동이 스포넷을 더욱 멍들게 하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다른 논쟁임을
인지하시고 상처 뿐인 싸움은 중지토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이유로든 소모적인 논쟁의 글. 돌을 던지고자 잠수 또는 탈퇴를 언급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행동이 스포넷을 더욱 멍들게 하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다른 논쟁임을
인지하시고 상처 뿐인 싸움은 중지토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13:01
2007.03.21.
2007.03.21.
13:06
2007.03.21.
2007.03.21.
13:11
2007.03.21.
2007.03.21.
13:11
2007.03.21.
2007.03.21.
스포넷은 처음부터 하나였었습니다.
지금까지 일은 모두잊고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뭐 일반회원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넷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일은 모두잊고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뭐 일반회원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넷이 되었으면 합니다.
13:18
2007.03.21.
2007.03.21.
13:23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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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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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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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2007.03.21.
네티님 몸도 안좋으신데... ^^
우리가 쓰고 있는 리플 하나하나마다 위에 항상 이게 있죠... ^^
『 지금 쓰시는 리플은 ????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 라고....
행복을 주는 한마디 한마디... 그것이 스포넷의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
안운 하셔여 ^^
우리가 쓰고 있는 리플 하나하나마다 위에 항상 이게 있죠... ^^
『 지금 쓰시는 리플은 ????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 라고....
행복을 주는 한마디 한마디... 그것이 스포넷의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
안운 하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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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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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님 몸이 마니 아파요? 우째,,,ㅜㅡ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 잘챙기시고 인젠 홀몸이 아니잖어유~
늘 수고하시는 네티님에게 감사할따름,,
물은 결국 여울을 지나 잔잔한 바다로 만나게 되지요~^^
다들 화이팅~~!!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 잘챙기시고 인젠 홀몸이 아니잖어유~
늘 수고하시는 네티님에게 감사할따름,,
물은 결국 여울을 지나 잔잔한 바다로 만나게 되지요~^^
다들 화이팅~~!!
22:04
2007.03.21.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