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니즈의 1차 정리글을 올리기에 앞서서,
몇가지만 이야기 드립니다.

저도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의 저의 글을 처음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주관적인 도발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다분히 있는 사실만을 알려드렸습니다.

제가 서경게시판을 흔들었습니까?
제가 한 발언중 인격적인 모독과 이유없는 비방을 했었습니까?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인격적인 부분까지 들추시는지..
무슨 이유와 근거로 그러시는지..
도통 알수가 없군요..

왜? 제가 이런 말을 들으면서 스포넷에 있어야 하나 한심스럽기도 하구요.

전, 탈퇴버튼하나로 끝나는 성격은 아닙니다.
탈퇴하더라도, 마무리는 해야 하는 성격이지요..

크게 본다면,
ID도용문제제기로 EQ님과 대한님이 탈퇴하셨고,
카페문제제기로 영석아빠님과 트윈스님이 탈퇴하셨습니다.
제가 저지를 행동인가요?
제가 문제제기를 했고, 여러분들이 탈퇴하셨으니 제가 죽일놈인거죠.
탈퇴하면 모든게 용서가 되나요? 그냥 잊어버리면 되나요?

저는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 입니다.
이부분을 리플로 말씀하시는 분도 안계셨구요.

그 흔한, "왜?" 라는 "왜그러는데?" 라는 질문은 없었습니다.
겉만보고 판단하시더군요.
예쁘면 착한거겠지요..

먼저, 해명과 뒷정리를 해주셔야 하는 분들께서..
자리를 비우시니..

남아있는 자의 숙제가 더 많아졌습니다.

저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무엇을 얻을 것이며, 무엇을 잃을 것인가..

제가 얻을건 없고, 잃을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없었습니다만..

서두가 길었습니다..

아래는 일단의 정리글입니다.

지금까지 서경광역에 의해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일단의 일을 마무리 해보고자 했으나, 지금은 "끓어 부스럼" 이란 단어가 머리를 계속 맴도는군여.

새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해당글을 모두 옮기고, 사실자료 첨부와 링크로 마무해 나가고 있습니다.
할게 엄청 많습니다.
해당하는 자료들은 글만으로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수일내로 마무리 할테니 봐주시면 되구요..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은 빼고, 사실관계만 적었습니다.

리스트에서 사실과 다른 점 있다면,

몇번에서 어떤점이 사실과 다른지 알려주시면 참조하겠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나 하고 곰곰히 생각했습니다만..
시작은 서경광역장(부광역장)의 구성완료부터 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먼저 적는 것은,
계속적인 저에 대한 인신공격과 함께 게시판분위기상 올리는 글이며,
저에게도 정리할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목만 보여드려서 죄송하구요..
먼저 같이 고민해 보시죠..

이 글에는 인신모욕의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틀린 사실이 있다면, 사실 관계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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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여곡절 끝의 서경광역장(부광역장)의 구성완료

2. EQ님의 딴지번개 (2006년 12월 22일 - 서경운영진첫모임과 겹침)

3. 서경의 공구부분의 지속 결정과 1주일 준비만의 서경공구 물품선정

4. 중앙공구 "STYLE A" 와 서경공구 중복 마찰로 중앙공구취소

5. 사랑빈님의 내부꾸미기게시물(엠보) 간접광고로 의견마찰

6. 스포넷 서경전광역장이신 이큐님이 공구업체샵중 하나인 타란투라님에게 ID대여 확인

7 인터니즈 ID도용(대여) 문제제기

8. 자게판에서 시작, 서경방으로 옮겨졌다, 다시 운영스텝방으로 이동
(자게판에서는 3샵발언으로 시작, 서경방은 사랑빈님 게시물 복사, 운영스텝방에서는 본격적인 ID도용문제로 시작)

9. EQ님 ID대여사실 인정

10. 그러나 EQ님은 대여이유로 캐쥬얼님 끌어들임.

11. 캐쥬얼님 반박후 EQ님 사과없이 탈퇴

12. 쪽지함 의심으로, 인터니즈 대한님에게 쪽지함 관련 의견제시

13. 대한님 탈퇴

14. 서경운영진회의시에 트윈스님 주도

15. 서경운영진 해결안함
- 아직 ID대여에 관한 공지없슴
- ID공여받은 업체에 대한 정리부분 해결안함

16. 허브나라님의 스포넷 흔들기- 이후 스포넷 외부/내부꾸미기.질문답변란등 게시판 혼란 및 중단됨.

17. 최과장님 탈퇴

18. 4월달 서경광역장이신 오로라님 출장선언 - 전국정모 언급없슴

19. 서경 4등급 등업자 올림

20. 영석아빠님 잠수선언

21. 서경자게판의 썰렁함

22. 서경운영진의 전국정모준비와 관련 일체답변 없음

23. 네이버카페 제보 및 확인

24. 팬케이크님의 서경운영스텝방에서의 카페 성격에 대해 문제제기

25. 영석아빠님 탈퇴함

26. 트윈스님 탈퇴함

27. 네이버카페 확인사항
A. 카페대문의 4월 14일이 카페정모
===> 전국정모와 겹치는 부분과, 서경의 전국정모준비안함과 일치
B. 카페발견시 트윈스님 탈퇴함과 서경운영진회의시 트윈스님이 주도함의 연관성
C. 허브나라님의 왕성한 카페활동
D. 카페내의 "저쪽동호회" , "이전동호회" , "망해가는 동호회" 발언
E. 스포넷스티커 제거에 관한글이 자랑글 ===> 새로운 모임에 대한 자부심
F. 인터니즈와 바다님의 확인 가입신청 거부 (팬케이크님 문제제기 이전)
G. 회원가입제한과 이후 스포넷비방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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