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욕하고, 국회의원 욕하면서..
정치는 썩었다 하면서..

바꿀 생각은 없고, 외면만 하는 현실..

현실에 안주하면서, 그냥 투덜대기만 하고..

이상과 꿈은 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대안은 없고..

뭐가 잘못인지, 지금의 정치현실은 어떤지 모르면서..

단지, 주변에서 썩었다고 하니까 그냥 썩은것이고..

전쟁이 나니,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외국에서 자원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그렇게 굴러가나 봅니다..

현실이 힘들면, 짐싸들고 이민이나 가야 하나요?

외국가면,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겠죠?

퇴근하기 전에 그냥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