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글에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 바다™
- 조회 수 263
- 2007.03.19. 14:43
뭐 저도 중앙운영진이니까..
문제제기하는 사람과 같은 편일것이다..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 이해합니다..
굳이 맞다 아니다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생각하기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그건 편하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제가 네이버카페에 가서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는..
궁금해서가 아니랍니다.
글이 길다보니 읽다가 혼선이 온것 같군요,.,..ㅠㅠ 죄송합니다.
지금 충돌이 일어났고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서로 대립관계가 형성되어져 있고..
서로 상처주기가 반복되다보니..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제가 확인하고자 했던 겁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었나요?
그렇다면 이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다 접어두고..
그럼 제가 할일이 없어지네요..
서로 아옹다옹 하는 부분,.제가 나서서 중재할려고 했던 이 미숙한 바다라는 사람이..
정말 한심스럽게 여겨집니다.
사실이 확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말들로만 가지고 어떻게 제 판단을 내립니까..
그럼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거나..이편저편이 되어서 서로 헐뜯어야만 됩니까?
아.정말 이런 현실이 답답합니다.
문제제기하는 사람과 같은 편일것이다..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 이해합니다..
굳이 맞다 아니다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생각하기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그건 편하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제가 네이버카페에 가서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는..
궁금해서가 아니랍니다.
글이 길다보니 읽다가 혼선이 온것 같군요,.,..ㅠㅠ 죄송합니다.
지금 충돌이 일어났고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서로 대립관계가 형성되어져 있고..
서로 상처주기가 반복되다보니..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제가 확인하고자 했던 겁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었나요?
그렇다면 이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다 접어두고..
그럼 제가 할일이 없어지네요..
서로 아옹다옹 하는 부분,.제가 나서서 중재할려고 했던 이 미숙한 바다라는 사람이..
정말 한심스럽게 여겨집니다.
사실이 확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말들로만 가지고 어떻게 제 판단을 내립니까..
그럼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거나..이편저편이 되어서 서로 헐뜯어야만 됩니까?
아.정말 이런 현실이 답답합니다.
댓글
오늘 오후부터라도...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