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이미 13만에 갈았구요
이번엔 겨울이 다되다 보니 불안해서
타이밍벨트, 밧데리, 라이닝을 갈려고 갔는데
밧데리와 라이닝은  아직 쓸만해서 교체안하구요
타이밍벨트는 점검이 어려운 관계로 갈아달라고 했죠
어차피 타다가 나가면 돈이 작살나니 14만이라 걱정이 되어서

그런데 교체한단고 뜯고 보니, 이런 아직 크랙도 없이 넘 꺠끗해서 실망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이왕 뜯었기에 갈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출고순정보다 나은 품질이 아닐거란 생각에 후회 중~~~~

여기서 자랑 한가지 더~~~~
라이닝이 아직도 반이나 남았네요~~~ㅋㅋㅋㅋㅋ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