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건의 본질을 보세요. 부풀린 게 아닙니다..♬♪♬..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394
- 2007.03.19. 12:11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대부분 새카페 회원분들께서
왕성한 리플을 다시는데요....사건의 본질은 안 보시고 왜 엉뚱한
말꼬리만 잡으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언제 새카페 회원분들에게 왜 카페 가입했느냐고
딴지를 걸었나요? 아닙니다. 맘에 맞는 좋으신 분들끼리
어울리는 것 누가 말리나요?
●저는 단지 서경의 부광역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이중적인 플레이를 한 영빠님의 행동을 문제 삼아....
비겁한 양다리를 청산하고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씀 드린 겁니다.
●눈히 말씀 드렸지만..영빠님은 평회원분이 아니시죠.
사경 부광역장으로 서경방의 단합을 위해 애쓰셔야 할 분이...
서경 남부회원들 주축으로 따로 개인 카페를 만들어...
안티 스포넷 분위기로 몰고 가는 이중적인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린 거지요.
●그럼 기회를 노리는 그 이중적인 행동에 옳거니 잘했다고
박수라도 쳐 줘야 하는 건가요?.....다행히 물러나셔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지만......누구에게 물어봐도
그런 경우 없는 행동을.....좋은 의미의 카페였다고 해도
오해 안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누군가가..양다리 걸쳐서 얻는 이익이 뭐냐고
우문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그거야 남자로서
감투에 대한 욕심 아닌가요? 처음에 서경광역장 모집할 때에
뜻이 없다면서 장황하게 욕심내는 글을 올리신 분이 영빠님이시구요.
스포넷을 위한 헌신적인 마음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감투와 권한에 눈이 멀은 행동 아닌가요?
●저 영빠님을 좋은 분으로 보았습니다.
열심히 오로라님을 도와서 서경방을 열심히 꾸려 나가셨더라면
다음 광역장도 충분히 넘볼 수 있는 분이시고.........
깨끗이 물러서서 새 카페를 운영하셨다면 쿨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할 겁니다....
●하지만 철저한 기회를 노리는 겉다르고 속다른 행동에는
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불씨는 제가 터트린 것 같지만 어차피
터트려 지게 되어 있어요. 세상에 비밀이란 게 어디 있습니까?
●좀 객관적인 태도로 보세요....
새카페 회원님들도 친목 위주의 카페라고 변명 좀 그만 하세요.
물론 친목 좋습니다. 하j지만 게시판에 올려진 글의 분위기가
친목을 넘어서더군요. 저도 며칠 전에 카페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지만
친목 정도겠거니 하고 신경 안 썼습니다....
하지만 어제 들어가 보고 경악을...
뭐 그 이후 안 좋은 글들이 지워졌는지야 모르지만
충격 그 자체였답니다.....
뭐 다른 분이 카페지기라면 놀랄 일도 아니죠....
●카페지기가 그렇게 서경방을 위해 노심초사하던 것처럼 비춰지던
영빠라는 것에 충격을......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새카페분들 변명하거나 인신공격 마시고, 제 글이 직선적인
면은 있어도 사실이지 절대로 과장이나 부풀린 것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스포넷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왕성한 변명조의 리플의 정력을...다가오는 전국 정모를 위해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어느 분에게도 개인 감정이 없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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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007.03.19.
2007.03.19.
저는 네이버에 가입한적도 없고 그곳이 어떤지도 모르지만
제가 아는 것은 한가지 있습니다.
팬케이크님의 한쪽만 바라보는 시선...혹은 왜곡된부분만을 파헤치려고하는 모습
글을 쓰실때는 중립인양... 아주 객곽적인양 말씀하시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것이요
제가 아는 것은 한가지 있습니다.
팬케이크님의 한쪽만 바라보는 시선...혹은 왜곡된부분만을 파헤치려고하는 모습
글을 쓰실때는 중립인양... 아주 객곽적인양 말씀하시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것이요
12:15
2007.03.19.
2007.03.19.
위 글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주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직선적이고 부풀린게 없다고 하셨죠...
그럼 정확히 100% 객관적인 시간에서...하나의 틀림도 없이 작성하신거죠?
직선적이고 부풀린게 없다고 하셨죠...
그럼 정확히 100% 객관적인 시간에서...하나의 틀림도 없이 작성하신거죠?
12:18
2007.03.19.
2007.03.19.
^0^지금 왕성한 리플을 다시는 분들은 남부카페 회원분들 아님 개인 친분이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죠.....침묵을 지키고 계신 다수의 회원분들도 계십니다......제가 한 곳을 바라보는 것
맞습니다..스포넷을 걱정하는 마음 한 곳입니다......친분으로 뭉쳐진 이기주의가 아니구요.............^^*^^*
대부분이시겠죠.....침묵을 지키고 계신 다수의 회원분들도 계십니다......제가 한 곳을 바라보는 것
맞습니다..스포넷을 걱정하는 마음 한 곳입니다......친분으로 뭉쳐진 이기주의가 아니구요.............^^*^^*
12:18
2007.03.19.
2007.03.19.
헉...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네...그럼 펜케이크님이 지금 올린글도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운영진이구 평회원이구 무슨 여기가 계급사회냐구요 또한 누구든 본인이 카페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법에 카페가입된 사람은 다른 카페에 가입을 할수 없고 운영할수 없다고 써있나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와서 참 웃긴일도 있네요 카페개설이 문제가 된다면 여기 회원 누구도
다른 카페 가입도 못하고 운영도 못하겠네요 설사 가입이나 운영하면 이곳에 운영진한테 허락맞고 해야 하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로 월요일부터 기분이 상당히 않좋네요....나도 얼른 다른데 가입한거 허락을 맡아야 하네...ㅠ.ㅠ
아무리 운영진이구 평회원이구 무슨 여기가 계급사회냐구요 또한 누구든 본인이 카페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법에 카페가입된 사람은 다른 카페에 가입을 할수 없고 운영할수 없다고 써있나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와서 참 웃긴일도 있네요 카페개설이 문제가 된다면 여기 회원 누구도
다른 카페 가입도 못하고 운영도 못하겠네요 설사 가입이나 운영하면 이곳에 운영진한테 허락맞고 해야 하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로 월요일부터 기분이 상당히 않좋네요....나도 얼른 다른데 가입한거 허락을 맡아야 하네...ㅠ.ㅠ
12:19
2007.03.19.
2007.03.19.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전 그 카페 회원도 아니고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입해보려 했건만 지금은 막아놨더군요~ 양다리해서 얻는 이득이
단지 감투와 권한뿐이라면 그거 같이 바보 같은 생각이 어디있을까요...?
ㅎㅎ 감투와 권한을 얻기위해 단지 그 카페를 개설했다... 서경부광역장으로서
영석아빠님의 감투는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개설전에도 지금 카페에서의
존재감 정도로 인식 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 자주 보셨다면 아셨을겁니다.
만약 금전적인 부분이 엮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단지 감투와 권한때문이라... 이 글 자체도 설득력이 그리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가입해보려 했건만 지금은 막아놨더군요~ 양다리해서 얻는 이득이
단지 감투와 권한뿐이라면 그거 같이 바보 같은 생각이 어디있을까요...?
ㅎㅎ 감투와 권한을 얻기위해 단지 그 카페를 개설했다... 서경부광역장으로서
영석아빠님의 감투는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개설전에도 지금 카페에서의
존재감 정도로 인식 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 자주 보셨다면 아셨을겁니다.
만약 금전적인 부분이 엮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단지 감투와 권한때문이라... 이 글 자체도 설득력이 그리 없어 보입니다.
12:19
2007.03.19.
2007.03.19.
12:21
2007.03.19.
2007.03.19.
헉....그럼 사람들이 친분없이 살수 있나요 .
팬케이크님은 철저한 개인주의신가요 정말로 눈으로 못보겠네요
스포넷을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그냥 계시면 되지 글을 올려서 이상하게 만드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것이 진정 스포넷을 걱정하는 팬케이크님의 생각이신가요
그리고 회원이 3만명인데 그사람들 생각하시면 이런 행동은 운영진으로서 가급적이면 자제를 해주셔야죠
팬케이크님은 철저한 개인주의신가요 정말로 눈으로 못보겠네요
스포넷을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그냥 계시면 되지 글을 올려서 이상하게 만드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것이 진정 스포넷을 걱정하는 팬케이크님의 생각이신가요
그리고 회원이 3만명인데 그사람들 생각하시면 이런 행동은 운영진으로서 가급적이면 자제를 해주셔야죠
12:21
2007.03.19.
2007.03.19.
친분으로 뭉쳐진 이기주의라...! 팬케이크님 스포넷을 걱정하는 맘이라구요...?
자기 주장만을 엄청나게 관철시키려고 하시는 글 눈물나네요...!
자기 주장만을 엄청나게 관철시키려고 하시는 글 눈물나네요...!
12:22
2007.03.19.
2007.03.19.
12:25
2007.03.19.
2007.03.19.
12:31
2007.03.19.
2007.03.19.
0^지금 왕성한 리플을 다시는 분들은 남부카페 회원분들 아님 개인 친분이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죠.....침묵을 지키고 계신 다수의 회원분들도 계십니다......제가 한 곳을 바라보는 것
맞습니다..스포넷을 걱정하는 마음 한 곳입니다......친분으로 뭉쳐진 이기주의가 아니구요.............^^*^^*
============>>>>>>>>>> 이런 글,리플만 읽어보더라도 얼마나 생각이 꼬이신분인지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팬케이크님이 말하시는 객관적이다는것... 먼가 잘못 알고계신게 분명합니다.
그건 객관적이라고 쓰는게 틀린거라구요
대부분이시겠죠.....침묵을 지키고 계신 다수의 회원분들도 계십니다......제가 한 곳을 바라보는 것
맞습니다..스포넷을 걱정하는 마음 한 곳입니다......친분으로 뭉쳐진 이기주의가 아니구요.............^^*^^*
============>>>>>>>>>> 이런 글,리플만 읽어보더라도 얼마나 생각이 꼬이신분인지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팬케이크님이 말하시는 객관적이다는것... 먼가 잘못 알고계신게 분명합니다.
그건 객관적이라고 쓰는게 틀린거라구요
12:37
2007.03.19.
2007.03.19.
^0^번개라는 것이 사실 자기가 즐겁자고 나가는 것 아닌가요?
물론 왕성한 번개를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번개에 사정이 있어 못 나가는 것을
스포넷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모는 것은 안 좋군요.....저는 평소에 남이 쉬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므로...번개에는 잘 못 나갔어도.....스포넷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도 사심없이
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큰 번개 3번.. 자그만 개인 번개 2번..5번이네요....^^*
물론 왕성한 번개를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번개에 사정이 있어 못 나가는 것을
스포넷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모는 것은 안 좋군요.....저는 평소에 남이 쉬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므로...번개에는 잘 못 나갔어도.....스포넷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도 사심없이
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큰 번개 3번.. 자그만 개인 번개 2번..5번이네요....^^*
12:42
2007.03.19.
2007.03.19.
팬케이크//애정이 부족하다고 한 사람은 없습니다.. 각 사람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한것과 게시판 글만 가지고 본 사람과는 많이 다른걸 잘 아시잖아요.. 그런데도 이런식으로 몰아가기 글 남기시는 걸 보니 참 제가 생각한것과 많이 다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팬케익누님을 한번도 못뵈서 그런걸지도 모르지요.. 일을 부풀려서 쓰지 않으셨다구요?? 전 저 까페를 모르고, 경기남부 횐님들도 몇번 못뵈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팬케익누님이 충분히 부풀려서 쓰고 계신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12:56
2007.03.19.
2007.03.19.
13:51
2007.03.19.
2007.03.19.
14:07
2007.03.19.
2007.03.19.
14:42
2007.03.19.
2007.03.19.
ㅋㅋㅋㅋㅋㅋ
그렇담... 온라인활동 안하시고 오프에서 자주 뵙는분들은 아실수 있나요???
온라인에서 말하는것보다 오프라인에서 말하는게 몇십배 몇백배 많은데
극히 일부의 온라인만 보시고 대충 다 알수 있다고요???
그렇다면 제가 보기에 팬케이크님은 신녀(?)로 직업을 하시거나
아니면혼자 상상하시면서 민폐끼치지 않게 말없이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렇담... 온라인활동 안하시고 오프에서 자주 뵙는분들은 아실수 있나요???
온라인에서 말하는것보다 오프라인에서 말하는게 몇십배 몇백배 많은데
극히 일부의 온라인만 보시고 대충 다 알수 있다고요???
그렇다면 제가 보기에 팬케이크님은 신녀(?)로 직업을 하시거나
아니면혼자 상상하시면서 민폐끼치지 않게 말없이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4:42
2007.03.19.
2007.03.19.
15:20
2007.03.19.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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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2007.03.19.
17:55
2007.03.19.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