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팬케이크님이 올린글이라네요...!
- [서경]마로곰팅™
- 조회 수 454
- 2007.03.19. 10:45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지만
>하다못해 연애를 하든가 장사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나 경우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가 연애를 할 때에 가장 비겁하게 생각하는 것이
>뭘까요? 바로 기회를 노리는 양다리입니다.
>
>열 명을 사랑하든 스무 명을 사랑하든
>그거야 개인 기호와 성품에 따른 것이니 플레이보이(걸)라고
>곱지않은 시선을 받을 지언정
>결코 비난 받을 일은 결코 아니죠.
양다리를 언급하셨네요...동호회 활동하면서 두세곳을 활동하는건 당연하고 개인의 권리입니다.
운영자라고 하여 타 동회회가입하지 말라는법은 없지요.
>●하지만 가장 비겁하고 치졸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쩡쩡한 양다리 걸치기야 말로
>양쪽에서 좋은 기회를 얻고자 하는 애매모호한
>기회주의자의 행동이지요.
기회주의자라...팬케이크님은 기회주의자 기질이 아예 없는 분이신가요...?
아닐거라 봅니다.
>●장사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큰가게에서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
>몰래 가게 코앞에 같은 가게를 열어 단골 손님들을 교묘히
>선동해서 빼앗아간다면...결코 도리는 아닐 듯 싶은데요.
>
>가게를 그만두고 코앞에 같은 가게를 새로 열어도
>충분히 비난을 받을 일인데...아직도 큰가게에 그대로 적을 두고
>가게 운영을 걱정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큰가게를 비난하면서
>코 앞의 다른 가게운영에 열을 올린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
>사람들이 내 가게가 좋아 몰린다고 하실 건가요?
>사람들과의 친분도 어떻게 얻어진 건데요.....
>큰 가게 없이 사람들과의 친분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지요...슈퍼를 합니다...그런데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어요...!
그럼 어케 하실래요...? 있는곳을 가르쳐 주시지는 않겠지요...? 그냥 손님이 찾아가라고
내버려 두겠지요...! 다른분들이 찾아가신것이지 오라고 강요하지는 않으실 분으로 압니다.
제가 직접 만나뵌 영석아빠님은...!
>●사람이 성인인 이상 자기 행동에 자유가 있답니다.
>어느 카페를 개설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남이 간섭할 이유는 없지요.
>더구나 저 같은 개인회원이 이래라 저래라.....간섭할 이유는 더더욱 없지요.
>
>하지만 분열된 서경방을 이끌어 가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니신 운영자분께서
>따로 나가 카페를 개설하여 개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팬케이크님은 개인회원이지요...아주 훌륭하신 개인회원이지요...게시판 관리두 하시구...!
그렇다면 말씀하신데로 간섭하실 이유가 없지요. 팬케이크님이 다른 까페를 운영하셔도
간섭할 생각들 없으시지요.
>●믿는 도끼에 뒤통수 맞는 더러운 기분이랄까요.
>절이 싫은 중은 떠나면 됩니다. 깨끗이 떠나
>새로 절을 만들든 다른 사람들을 선동해서 포섭하든 자유입니다..
>
>
>하지만 아직도 서경운영진으로 적을 두고 있고
>말로는 그럴듯하게 스포넷 운영을 위해서 혼자 다 걱정하시는 것처럼
>하시면서 교묘하게 개인적인 카페 개설로 뒷구멍에서 호박씨
>까시는 행동 같아 보이는 것은 제 생각만은 아닐 겁니다.....
믿는 도끼에 뒤통수 맞는 더러운 기분...? 얼마나 영빠형님을 아시나요...?
한번이라도 뵙고 말씀나눈적 있나요...? 글로는 아무런 소리 다하지요...! 비굴할수도 있고...정의로울수도있고.
>●제가 보기에는 서경방을 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으시니 카페를 개설하신 걸로 추측되네요...
>
>그렇게 개인 행동을 하실 정도로 스포넷이 맘에 안 드신다면 깨끗이
>떠나셔야죠. 왜 양다리 걸치면서 혼란스럽게 만드시나요?
>새로운 카페가 제대로 운영이 될지 잘 모르니 일단을
>양다리를 걸치고 기회를 보자는 것 아닌가요?
>
>
>●제가 실망한 것은...그렇게 스포넷이 싫다면서
>아직 뭐가 아쉽고 뭐가 미련이 남아 아직도 남아
>계시느냐 하는 겁니다. 아직 뭔가가 아쉬워서
>뭐를 휘두르고 싶어 아직도 아쉬움을 갖고계신거냐구요?
>
>
>예전부터 애매호하고 기회주의적인 글을
>올릴 때부터 알아뵈었어야 하지만 철저한
>기회주의밖에는 안 되는 거잖아요.
>
>가장 비겁하고 치졸한 행동......
>
>
>●뭐 카페 개설은 자유이고 어울리고 싶은 분들끼리
>어울리는 것 말리지 않아요. 좋은 분들끼리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 누가 뭐라고 하나요?
>
>새로운 채팅방을 만들었으니 비밀로 하고 놀러오라는 말을
>모회원분께 듣고는 놀고 싶으니 그럴 수가 있겠구나 싶어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 개설 이야기가 들리는 것을 보고는
>경악을 했네요...............
>
>어케 그러시면서 다음 주 서경 운영진 모임에
>가벼운 술자리로 생각하고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하실 수가 있는지요........
>
>얼굴에 철판을 깔은 것도 아니고.....도대체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는 건가요?...............
>
>
>
>●저도 단점이 많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사람이라
>다른 사람을 비난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
>뒷구멍에서 이중적으로 절대로 남의 뒤통수를 치는 행동은 안합니다.
>
>
>정말이지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는 이중적인 영석아빠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할 말은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
>영빠님 젊으신 나이도 아니시잖아요.....
열심히 욕하시면서 무슨 천사같은 말씀을 하시나요...?
>●세상에 비밀이란 것은 없어요..
>제 귀에까지 이런 말이 들리는 때에야 이미
>오로라님을 비롯 서경 운영진분들이나 중앙 운영진분도
>다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만.......저도 남이 흘리는 얘기를 들은 지는
>며칠 되었어요.....그런가보다 했다가.....오늘 우연히 점심에 카페를 들어가보고
>경악을 한 것 뿐이지요...........
>
>오로라님과 네티님께...............
>먼저 말씀도 안 드리고...이런 글을 불쑥 올리는 것은
>도리가 아닌 줄 알지만..언제까지 쉬쉬하고 계실 겁니까?
>썪어 곪아터진 상처는 감추기보단 터트려야 합니다.
>
>●정말이지 기회나 시기상 서경운영진이라는 감투를 쓰신 분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너무나 인간성이 돋보이신다는 거죠...
감투? 영빠형님은 원하시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강제로 씌운것은 중앙 운영진이 아닐지요...?
>●제가 충고 드리고 싶은 것은
>더 이상 사람들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고
>혼자 스포넷을 걱정하는 것처럼
>혼자 이 세상의 온갖 고민을 다 안고 있는 것처럼
>애매모호한 변명은 다 필요 없으니
>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스포넷이냐, 새로운 카페냐.....
>
>연애에도 예의가 있고 장사에도 상도가 있습니다.
>지금 시기상이나 직책으로 보아
>기회주의적인 양다리는 결코 도리나 경우가 아닙니다.
>
>●제가 오늘 너무 바쁜 날이라...
>급히 카페에 들어가보니.....
>회원이 아니라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영석아빠님 글제목이 확 눈에 뜨이더군요.
>
>“전 동호회와는 완전 단절입니다.”라구요.
>저를 열 받게 한 말이 바로 이 글제목입니다....
>
>●부탁이 있습니다.
>더 이상 혼란스럽게 구차한 변명으로 태도를 교묘하게
>미화시키지 마시고...스포넷은 좋지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데 뭐가 나쁘냐..........
>이런 속 보이는 변명하시지 말고................
>
>커페에 올려진 글 제목만 봐도...
>반 스폰넷 반 안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을..
>누가 봐도 부정하진 않을 것 같군요..............
>
>●그렇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서라면 부디
>양다리는 청산하시고 새로운 카페에만 열과 성을 다해 몰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나이 40이면 자기 행동에 어느 정도 책임을 지셔야 할 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더 이상 기회주의적 이중적인 행동은 그만 두시길
>정말 인간적으로 부탁드리고 싶네요.................^^*
>
>* [서경]in╂∑rNⓔⓔD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9 09:52)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면서 사람하나를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지않나...!
양다리 걸치기니, 사기꾼이니, 양심없는 놈이니...인생을 좀 사셨다는 분이...그딴식의 막말은 해도 되는거군요.
그렇게 말씀하신 팬케이크님은 한번도 얼굴비추신적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다는건 너무 막된
행동이신듯 하네요.
영석아빠님은 벌써 탈퇴하신줄로 압니다. 탈퇴를 하시자 마자 글을 올리시는 의도는 뭔가요...?
정말 무책임하고 생각없으신 행동을 하시는건 철부지 아줌마 당신 팬케이크가 아닌가 합니다.ㅡㅡ
>하다못해 연애를 하든가 장사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나 경우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가 연애를 할 때에 가장 비겁하게 생각하는 것이
>뭘까요? 바로 기회를 노리는 양다리입니다.
>
>열 명을 사랑하든 스무 명을 사랑하든
>그거야 개인 기호와 성품에 따른 것이니 플레이보이(걸)라고
>곱지않은 시선을 받을 지언정
>결코 비난 받을 일은 결코 아니죠.
양다리를 언급하셨네요...동호회 활동하면서 두세곳을 활동하는건 당연하고 개인의 권리입니다.
운영자라고 하여 타 동회회가입하지 말라는법은 없지요.
>●하지만 가장 비겁하고 치졸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쩡쩡한 양다리 걸치기야 말로
>양쪽에서 좋은 기회를 얻고자 하는 애매모호한
>기회주의자의 행동이지요.
기회주의자라...팬케이크님은 기회주의자 기질이 아예 없는 분이신가요...?
아닐거라 봅니다.
>●장사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큰가게에서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
>몰래 가게 코앞에 같은 가게를 열어 단골 손님들을 교묘히
>선동해서 빼앗아간다면...결코 도리는 아닐 듯 싶은데요.
>
>가게를 그만두고 코앞에 같은 가게를 새로 열어도
>충분히 비난을 받을 일인데...아직도 큰가게에 그대로 적을 두고
>가게 운영을 걱정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큰가게를 비난하면서
>코 앞의 다른 가게운영에 열을 올린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
>사람들이 내 가게가 좋아 몰린다고 하실 건가요?
>사람들과의 친분도 어떻게 얻어진 건데요.....
>큰 가게 없이 사람들과의 친분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지요...슈퍼를 합니다...그런데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어요...!
그럼 어케 하실래요...? 있는곳을 가르쳐 주시지는 않겠지요...? 그냥 손님이 찾아가라고
내버려 두겠지요...! 다른분들이 찾아가신것이지 오라고 강요하지는 않으실 분으로 압니다.
제가 직접 만나뵌 영석아빠님은...!
>●사람이 성인인 이상 자기 행동에 자유가 있답니다.
>어느 카페를 개설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남이 간섭할 이유는 없지요.
>더구나 저 같은 개인회원이 이래라 저래라.....간섭할 이유는 더더욱 없지요.
>
>하지만 분열된 서경방을 이끌어 가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니신 운영자분께서
>따로 나가 카페를 개설하여 개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팬케이크님은 개인회원이지요...아주 훌륭하신 개인회원이지요...게시판 관리두 하시구...!
그렇다면 말씀하신데로 간섭하실 이유가 없지요. 팬케이크님이 다른 까페를 운영하셔도
간섭할 생각들 없으시지요.
>●믿는 도끼에 뒤통수 맞는 더러운 기분이랄까요.
>절이 싫은 중은 떠나면 됩니다. 깨끗이 떠나
>새로 절을 만들든 다른 사람들을 선동해서 포섭하든 자유입니다..
>
>
>하지만 아직도 서경운영진으로 적을 두고 있고
>말로는 그럴듯하게 스포넷 운영을 위해서 혼자 다 걱정하시는 것처럼
>하시면서 교묘하게 개인적인 카페 개설로 뒷구멍에서 호박씨
>까시는 행동 같아 보이는 것은 제 생각만은 아닐 겁니다.....
믿는 도끼에 뒤통수 맞는 더러운 기분...? 얼마나 영빠형님을 아시나요...?
한번이라도 뵙고 말씀나눈적 있나요...? 글로는 아무런 소리 다하지요...! 비굴할수도 있고...정의로울수도있고.
>●제가 보기에는 서경방을 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으시니 카페를 개설하신 걸로 추측되네요...
>
>그렇게 개인 행동을 하실 정도로 스포넷이 맘에 안 드신다면 깨끗이
>떠나셔야죠. 왜 양다리 걸치면서 혼란스럽게 만드시나요?
>새로운 카페가 제대로 운영이 될지 잘 모르니 일단을
>양다리를 걸치고 기회를 보자는 것 아닌가요?
>
>
>●제가 실망한 것은...그렇게 스포넷이 싫다면서
>아직 뭐가 아쉽고 뭐가 미련이 남아 아직도 남아
>계시느냐 하는 겁니다. 아직 뭔가가 아쉬워서
>뭐를 휘두르고 싶어 아직도 아쉬움을 갖고계신거냐구요?
>
>
>예전부터 애매호하고 기회주의적인 글을
>올릴 때부터 알아뵈었어야 하지만 철저한
>기회주의밖에는 안 되는 거잖아요.
>
>가장 비겁하고 치졸한 행동......
>
>
>●뭐 카페 개설은 자유이고 어울리고 싶은 분들끼리
>어울리는 것 말리지 않아요. 좋은 분들끼리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 누가 뭐라고 하나요?
>
>새로운 채팅방을 만들었으니 비밀로 하고 놀러오라는 말을
>모회원분께 듣고는 놀고 싶으니 그럴 수가 있겠구나 싶어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 개설 이야기가 들리는 것을 보고는
>경악을 했네요...............
>
>어케 그러시면서 다음 주 서경 운영진 모임에
>가벼운 술자리로 생각하고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하실 수가 있는지요........
>
>얼굴에 철판을 깔은 것도 아니고.....도대체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는 건가요?...............
>
>
>
>●저도 단점이 많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사람이라
>다른 사람을 비난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
>뒷구멍에서 이중적으로 절대로 남의 뒤통수를 치는 행동은 안합니다.
>
>
>정말이지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는 이중적인 영석아빠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할 말은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
>영빠님 젊으신 나이도 아니시잖아요.....
열심히 욕하시면서 무슨 천사같은 말씀을 하시나요...?
>●세상에 비밀이란 것은 없어요..
>제 귀에까지 이런 말이 들리는 때에야 이미
>오로라님을 비롯 서경 운영진분들이나 중앙 운영진분도
>다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만.......저도 남이 흘리는 얘기를 들은 지는
>며칠 되었어요.....그런가보다 했다가.....오늘 우연히 점심에 카페를 들어가보고
>경악을 한 것 뿐이지요...........
>
>오로라님과 네티님께...............
>먼저 말씀도 안 드리고...이런 글을 불쑥 올리는 것은
>도리가 아닌 줄 알지만..언제까지 쉬쉬하고 계실 겁니까?
>썪어 곪아터진 상처는 감추기보단 터트려야 합니다.
>
>●정말이지 기회나 시기상 서경운영진이라는 감투를 쓰신 분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너무나 인간성이 돋보이신다는 거죠...
감투? 영빠형님은 원하시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강제로 씌운것은 중앙 운영진이 아닐지요...?
>●제가 충고 드리고 싶은 것은
>더 이상 사람들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고
>혼자 스포넷을 걱정하는 것처럼
>혼자 이 세상의 온갖 고민을 다 안고 있는 것처럼
>애매모호한 변명은 다 필요 없으니
>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스포넷이냐, 새로운 카페냐.....
>
>연애에도 예의가 있고 장사에도 상도가 있습니다.
>지금 시기상이나 직책으로 보아
>기회주의적인 양다리는 결코 도리나 경우가 아닙니다.
>
>●제가 오늘 너무 바쁜 날이라...
>급히 카페에 들어가보니.....
>회원이 아니라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영석아빠님 글제목이 확 눈에 뜨이더군요.
>
>“전 동호회와는 완전 단절입니다.”라구요.
>저를 열 받게 한 말이 바로 이 글제목입니다....
>
>●부탁이 있습니다.
>더 이상 혼란스럽게 구차한 변명으로 태도를 교묘하게
>미화시키지 마시고...스포넷은 좋지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데 뭐가 나쁘냐..........
>이런 속 보이는 변명하시지 말고................
>
>커페에 올려진 글 제목만 봐도...
>반 스폰넷 반 안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을..
>누가 봐도 부정하진 않을 것 같군요..............
>
>●그렇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서라면 부디
>양다리는 청산하시고 새로운 카페에만 열과 성을 다해 몰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나이 40이면 자기 행동에 어느 정도 책임을 지셔야 할 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더 이상 기회주의적 이중적인 행동은 그만 두시길
>정말 인간적으로 부탁드리고 싶네요.................^^*
>
>* [서경]in╂∑rNⓔⓔD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9 09:52)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면서 사람하나를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지않나...!
양다리 걸치기니, 사기꾼이니, 양심없는 놈이니...인생을 좀 사셨다는 분이...그딴식의 막말은 해도 되는거군요.
그렇게 말씀하신 팬케이크님은 한번도 얼굴비추신적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다는건 너무 막된
행동이신듯 하네요.
영석아빠님은 벌써 탈퇴하신줄로 압니다. 탈퇴를 하시자 마자 글을 올리시는 의도는 뭔가요...?
정말 무책임하고 생각없으신 행동을 하시는건 철부지 아줌마 당신 팬케이크가 아닌가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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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2007.03.19.
11:00
2007.03.19.
2007.03.19.
11:02
2007.03.19.
2007.03.19.
흠..이런글이었군..
팬케이크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인신 공격적인 발언이 많으시네요..
저 카페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저 카페 말고도 따로 카페같은걸 만들어서 활동하는 사람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식으로 깍아내림은 굉장히 보기 안좋네요..
팬케이크님은 스포넷에서 어른이십니다.
무게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최근의 모습은..너무 가벼워보입니다..
그리고 마로곰팅도..말 조심하고..
팬케이크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인신 공격적인 발언이 많으시네요..
저 카페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저 카페 말고도 따로 카페같은걸 만들어서 활동하는 사람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식으로 깍아내림은 굉장히 보기 안좋네요..
팬케이크님은 스포넷에서 어른이십니다.
무게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최근의 모습은..너무 가벼워보입니다..
그리고 마로곰팅도..말 조심하고..
11:03
2007.03.19.
2007.03.19.
11:04
2007.03.19.
2007.03.19.
11:05
2007.03.19.
2007.03.19.
11:05
2007.03.19.
2007.03.19.
^0^한 번 카페에 들어가 보세요.....
경악을 하실 겁니다.........물론 즉흥적인 글이라 제 표현이 직선적인 면은 있지만.....
영빠님을 바라보는 평소의 제 심정입니다.....양다리가 왜 나쁜지는 잘 아실텐데요.....
일반 카페 가입과는 다르다는 것도 잘 아실거고....
마로곰팅님 저도 번개에 3번 나갔습니다...매일 노는 한가한 백수가 아닌 탓에
바빠서 못 나가는 거지.....일부러 회피하는 것 아닙니다.....^^*
경악을 하실 겁니다.........물론 즉흥적인 글이라 제 표현이 직선적인 면은 있지만.....
영빠님을 바라보는 평소의 제 심정입니다.....양다리가 왜 나쁜지는 잘 아실텐데요.....
일반 카페 가입과는 다르다는 것도 잘 아실거고....
마로곰팅님 저도 번개에 3번 나갔습니다...매일 노는 한가한 백수가 아닌 탓에
바빠서 못 나가는 거지.....일부러 회피하는 것 아닙니다.....^^*
11:10
2007.03.19.
2007.03.19.
저 하나물어볼께요..???
제가 다른 카페를 5개 가입하고 운영도 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럼 않되나봐요
그것좀 알려 주실래요. 문제가 된다면 고민을 해야 할듯 싶네요
제가 다른 카페를 5개 가입하고 운영도 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럼 않되나봐요
그것좀 알려 주실래요. 문제가 된다면 고민을 해야 할듯 싶네요
11:15
2007.03.19.
2007.03.19.
세번이라구요....! 바빠서 못나간다...
그럼 번개에 자주 나오시는 분은 다 할일없는 한가한 백수라는 말씀이신가요...!
재미있네요...! 핑계는 아주 잘 대시네요...!
그럼 번개에 자주 나오시는 분은 다 할일없는 한가한 백수라는 말씀이신가요...!
재미있네요...! 핑계는 아주 잘 대시네요...!
11:16
2007.03.19.
2007.03.19.
스포넷 회원중에 집에서 놀고먹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다들 바쁜와중에도 번개참석하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몇년동안 활동하시면서 번개 3번 나가셨다면 참 많이 나가셨네요. 3개월 활동한 저도 20번은
넘게 나간거 같습니다. 번개도 안나가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스포넷 사람들에 대해 속마음을 잘 아시나요?
산에 자주가시는거 같은데 산속 깊은곳에서 독심술이라도 독학으로 공부하셨나?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면 경악을 한다구요? 정말 나이에 안맞는 글만 쓰시는군요.
지금까지 몇년동안 활동하시면서 번개 3번 나가셨다면 참 많이 나가셨네요. 3개월 활동한 저도 20번은
넘게 나간거 같습니다. 번개도 안나가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스포넷 사람들에 대해 속마음을 잘 아시나요?
산에 자주가시는거 같은데 산속 깊은곳에서 독심술이라도 독학으로 공부하셨나?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면 경악을 한다구요? 정말 나이에 안맞는 글만 쓰시는군요.
11:16
2007.03.19.
2007.03.19.
^0^카페를 여러 개 운영하든 개인 자유이고 뭐라고
말할 사람 아무도 없지요...단 남의 뒤통수만 안 치면 됩니다...................^^*
말할 사람 아무도 없지요...단 남의 뒤통수만 안 치면 됩니다...................^^*
11:17
2007.03.19.
2007.03.19.
^0^마로곰팀님,바다곰님이야말로...제 사정을 아시고..리플 다시죠......
저는 남이 쉬는 시간에 바쁘기 때문에 못 나가는 거랍니다.
보통 오후 4시부터 밤 11시 넘어까지 토일은 하루종일.....남이 노는 시간에 매일 일합니다...
마로곰팅님은 무엇을 보고 핑계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이 쉬는 시간에 바쁘기 때문에 못 나가는 거랍니다.
보통 오후 4시부터 밤 11시 넘어까지 토일은 하루종일.....남이 노는 시간에 매일 일합니다...
마로곰팅님은 무엇을 보고 핑계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11:21
2007.03.19.
2007.03.19.
11:22
2007.03.19.
2007.03.19.
11:32
2007.03.19.
2007.03.19.
^0^그런데 하필 새카페 정모날이 처음 잡은 울 스포넷 전국 정모날과 겹치게 되는 것은 왜 그런지...
카페 가입하신 분들 좀 알려 주실래요?................^^*
카페 가입하신 분들 좀 알려 주실래요?................^^*
11:34
2007.03.19.
2007.03.19.
11:34
2007.03.19.
2007.03.19.
오후 4시부터 밤 11시요...토요일은 하루종일...! 그럼 떠버기는 완전히 뻣어서 나오지도 못하겠네요.
펜케이크님보다도 일을 더 많이 하는데요...! 핑계는 그만 하시죠...! ㅋ
펜케이크님보다도 일을 더 많이 하는데요...! 핑계는 그만 하시죠...! ㅋ
11:34
2007.03.19.
2007.03.19.
팬케이크님. 대체뭐가 불만이신가요? 탈퇴했으니 같은 날 모임 가져도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같은 날 정모 잡은게 팬케이크님이 말하는 양다리인가요? 사람 아이큐 언급까지 하시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람들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시니 팬케이크님 글이 제일 많군요. 제일 길기도 하고요. 다른분 아이큐 예상하실 정도로 이해력 뛰어나신 분 같지는 않군요.
11:38
2007.03.19.
2007.03.19.
11:41
2007.03.19.
2007.03.19.
팬케이크님 정말 대단한 독심술을 하시네요. 저는 아이큐가 낮아서 온라인상으로는 분석이 안되구요
오프모임에 나갑니다. 오프모임가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이야기 하면서 분석을 하죠~
몇년동안 활동하시면서 겨우 번개 3번 나가신 팬케이크님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다 파악도 하시고 말이죠.
오프모임에 나갑니다. 오프모임가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이야기 하면서 분석을 하죠~
몇년동안 활동하시면서 겨우 번개 3번 나가신 팬케이크님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다 파악도 하시고 말이죠.
11:41
2007.03.19.
2007.03.19.
11:52
2007.03.19.
2007.03.19.
저도 아침 8시부터 밤 7~8시까지 일합니다. 팬케이크님만 힘들게 일하는거 아닙니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이건가요? 꼭 그런사람들이 있죠.
자기는 힘들게 일하는데 남들은 펑펑 놀고 먹는다고 얘기하는 생각없는 사람들...
어디서 몇시에 벙개를 하던 멀리서 찾아오는 떠버기나 오정이는 그럼 집에서 펑펑 놀고먹는
백수라서 찾아가는 겁니까? 팬케익님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고 다른건 몰라도 몇년동안
겨우 번개 3번 나오신분께서는 그럴말할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그리고 팬케익님 아이큐보다는 제가 쪼~끔 높을거 같습니다. 저는 팬케익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이큐가 두자리라 99정도 될거 같구요 팬케익님은 저보다 쪼~끔 낮아서 한 50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이건가요? 꼭 그런사람들이 있죠.
자기는 힘들게 일하는데 남들은 펑펑 놀고 먹는다고 얘기하는 생각없는 사람들...
어디서 몇시에 벙개를 하던 멀리서 찾아오는 떠버기나 오정이는 그럼 집에서 펑펑 놀고먹는
백수라서 찾아가는 겁니까? 팬케익님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고 다른건 몰라도 몇년동안
겨우 번개 3번 나오신분께서는 그럴말할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그리고 팬케익님 아이큐보다는 제가 쪼~끔 높을거 같습니다. 저는 팬케익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이큐가 두자리라 99정도 될거 같구요 팬케익님은 저보다 쪼~끔 낮아서 한 50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11:54
2007.03.19.
2007.03.19.
12:02
2007.03.19.
2007.03.19.
^0^글의 본질부터 이해하세요...
영빠님의 서경부광역장으로서의 이중적인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비판이었지....
누가 카페 개설하고 즐겁게 노는 것을 탓했냐구요.....그리고....우라질 뿡카님...
누가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번개 나간다고 했나요? 바쁘다보니 못 나간다고 한 거죠...
온라인 글 몇 개 올리는 것 함 올려 보세요.........쉬운 일은 아닙니다......^^*
영빠님의 서경부광역장으로서의 이중적인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비판이었지....
누가 카페 개설하고 즐겁게 노는 것을 탓했냐구요.....그리고....우라질 뿡카님...
누가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번개 나간다고 했나요? 바쁘다보니 못 나간다고 한 거죠...
온라인 글 몇 개 올리는 것 함 올려 보세요.........쉬운 일은 아닙니다......^^*
13:07
2007.03.19.
2007.03.19.
'한가한 백수가 아닌탓에' 라고 글 올리셨거든여? 본인이 쓴글에 대한 이해도 못하시면서 댓글달지 마세요!
대단한일 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인데 가서 일이나 하시죠?
대단한일 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인데 가서 일이나 하시죠?
13:19
2007.03.19.
2007.03.19.
13:46
2007.03.19.
2007.03.19.
15:11
2007.03.19.
2007.03.19.
아주 겨우 오후 4시부터 11시요?? ㅋㅋㅋ 참나원 그게 바빠요??ㅋㅋ
어이없눼~ 평일에는 새벽 2시부터 저녁6시까지 일하고 벙개나가는 나는 미친놈이고~
주말에 아침 9시부터 밤 11시 담날 12시 새벽 1시 까지 일하는 나는 병신이눼^^ 아이고 한가해라~
어이없눼~ 평일에는 새벽 2시부터 저녁6시까지 일하고 벙개나가는 나는 미친놈이고~
주말에 아침 9시부터 밤 11시 담날 12시 새벽 1시 까지 일하는 나는 병신이눼^^ 아이고 한가해라~
16:10
2007.03.19.
2007.03.19.
에혀 이게 뭔일인지...저같으면 이렇게 한가로이 자판쓸시간에 번개한번나가겠네요
무슨 포인트 올리는거도아니고 원...글만 주구장창 써대니...얼굴 한번 맞대고얘기하는편이 백배는 나은듯~
무슨 포인트 올리는거도아니고 원...글만 주구장창 써대니...얼굴 한번 맞대고얘기하는편이 백배는 나은듯~
17:22
2007.03.19.
2007.03.19.
동감하는 부분이 많이있네요
하지만 마지막글부분에
그렇게 말씀하신 팬케이크님은 뚱뚱하신 몸을 이끌고 나오실수 없으셨나요...? 한번도 얼굴비추신적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다는건 너무 막되먹으신 행동이신듯 하네요.
이분은 삭제를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보기가 조금 않좋은거 같습니다
윗글로 마로곰팅님이 하시는말씀 다 이해했는데 밑에와서 보기가 안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