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촐한 너무나 조촐한 세차 후기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65
- 2007.03.17. 18:24
예상은 했지만 까칠한티지군, 꺄오스님, 밴뎅이
딸랑 세명나와서 세차를 했습니다
날씨는 시리도록 파랫는데..........
세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넉울님의 지각 문자를 받고
그나마
기억해준 넉울님이 있어 그나마 위안^^
다들 차좀 닦고 삽시당~^^*
딸랑 세명나와서 세차를 했습니다
날씨는 시리도록 파랫는데..........
세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넉울님의 지각 문자를 받고
그나마
기억해준 넉울님이 있어 그나마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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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그늠들두 네비가 필요한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