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짝꿍 길들이기
- [서경]곽경사
- 조회 수 134
- 2007.03.11. 09:44
3월 1일자로
제가 타고 있는 순찰차 조원을 받았습니다.
78년생으로 싱싱하고 키도 크고 건장합니다.
시키는 데로 다 하죠.
저는 출근해서 조수석에 앉아 하루를 보냅니다. 이젠 말만 하는 네비게이션이 됐죠.
한가지
제 청와대 후배가 티지를 구입하고 가입한지 언 2-3개월이 지났는데
이번에 받은 조원 또한 티지를 끌고 다닙니다.
출근하면 은비티지가 3대 나란히 서있죠.
얼른 스티커를 붙여주고 싶은데 아직은 이른 듯 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제가 타고 있는 순찰차 조원을 받았습니다.
78년생으로 싱싱하고 키도 크고 건장합니다.
시키는 데로 다 하죠.
저는 출근해서 조수석에 앉아 하루를 보냅니다. 이젠 말만 하는 네비게이션이 됐죠.
한가지
제 청와대 후배가 티지를 구입하고 가입한지 언 2-3개월이 지났는데
이번에 받은 조원 또한 티지를 끌고 다닙니다.
출근하면 은비티지가 3대 나란히 서있죠.
얼른 스티커를 붙여주고 싶은데 아직은 이른 듯 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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