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따라 울 회원님들이 많이 보이신듯...ㅋ

문현동 은행 갔다 나오는길에...은색 스퐁이 발견...횐님은 1차로에 있고 저는 4차로에 있어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암튼 잠시나마 지나 치면서 만난 회원님 방가웠습니다..^^

나에게도 cb만 있었더라면....ㅠ.ㅠ

그리고 퇴근하는 길에 서면에 거래처 잠시 들렀다가 나오는데...제 스퐁이 옆에 파란색 스퐁이가 서서

제차를 유심히 쳐다 보고 있길레 내려가서 눈여겨 보니

뒤에 스티커와 cb, 넘버링 070이였던가??  가서 만나 뵈니 아연아빠??? 분이셨습니다..

제 차에 스티커를 보시고 잠시 서서 기다리셨다고....ㅋㅋ 이럴때 스티커의 효력이 발휘 하네여...^^

잠시 인사만 하고 해여 졌지만 잠시 나마 만나서 반가 웠구여...담에 오프때 한번 뵈여...^^

다른 회원님들도 지나가다 보이시면 아는척점 해주세여...^^ 아직 사람들을 잘 몰라서 뻘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