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답변]나는 왜 밴뎅이어야 했을까?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842
- 2007.02.27. 11:49
이거참 대략 난감입니다.
대략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말미암아 밴뎅이가 된것 같군요
2001년 강화도에 있는 자회사 감사를 나갔는데 그 회사대표께서
"강화도는 말입네다 밴뎅이회 맛이 끊내준다 아임니꺼" 하면서 밴뎅이를 먹으러 갔는데
웬걸 이건 회와 비빔빱을 먹으면서 맨~ 밴뎅이 소갈소갈xx에대한 야그 하더군요
그때 전 엄청 꽃게탕이 무꼬싶었는데 말입니다.
이런씨~ 명색이 감사나왔는데 회라고 꼴랑 밴뎅이회?
니들 함 듀거봐라
담날 아침 빡쎄게 감사를 진행했더니 대표께서 하시는 말쌈
"어제 밴뎅회가 맘에 안드셨나보쥬?" 하면서 의미있는 웃음을..............
전 속으로 그래 나 밴뎅이다 밴뎅이 ~
요즘도 가끔 맘에 안들면 집이건 회사건 밴뎅이 짓(?)을 합니다.
(제 차에 부착한 밴뎅이 스티커로 흰둥군마저 밴뎅이되면 큰일인데..........)
아셨죠?
대략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말미암아 밴뎅이가 된것 같군요
2001년 강화도에 있는 자회사 감사를 나갔는데 그 회사대표께서
"강화도는 말입네다 밴뎅이회 맛이 끊내준다 아임니꺼" 하면서 밴뎅이를 먹으러 갔는데
웬걸 이건 회와 비빔빱을 먹으면서 맨~ 밴뎅이 소갈소갈xx에대한 야그 하더군요
그때 전 엄청 꽃게탕이 무꼬싶었는데 말입니다.
이런씨~ 명색이 감사나왔는데 회라고 꼴랑 밴뎅이회?
니들 함 듀거봐라
담날 아침 빡쎄게 감사를 진행했더니 대표께서 하시는 말쌈
"어제 밴뎅회가 맘에 안드셨나보쥬?" 하면서 의미있는 웃음을..............
전 속으로 그래 나 밴뎅이다 밴뎅이 ~
요즘도 가끔 맘에 안들면 집이건 회사건 밴뎅이 짓(?)을 합니다.
(제 차에 부착한 밴뎅이 스티커로 흰둥군마저 밴뎅이되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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