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정말 돈 아까비...! ㅡㅡ
- [서경]마로곰팅™
- 조회 수 270
- 2007.02.26. 21:28
1월달에 단 5분만에 당한 주차위반 스티커 범칙금 오늘 인터넷 지로로 납입했습니다.
한달만에 과태료 영수증 날아와서 납입했는데 왜 이리 속이 싹싹쓰리는지...!
금천구 정말 짜잉나는 동네에요...! ㅡㅡ
길돌형님...음료수 사주세요~! ㅋㅋ
한달만에 과태료 영수증 날아와서 납입했는데 왜 이리 속이 싹싹쓰리는지...!
금천구 정말 짜잉나는 동네에요...! ㅡㅡ
길돌형님...음료수 사주세요~! ㅋㅋ
댓글
31
[서경]whiteshark
[서경]마로곰팅™
[서경]뮤즈
[서경]*토토로*
[서경]새벽이슬
[서경] 바다곰™
[서경]새벽이슬
[서경]길 돌
[서경]스카이엡™
[서경]마로곰팅™
[서경]스카이엡™
[서경]마로곰팅™
[서경]스카이엡™
[서경]길 돌
[서경]스카이엡™
[서경]스카이엡™
[서경]스카이엡™
[서경]스카이엡™
[서경]마로곰팅™
[서경]스카이엡™
[서경]마로곰팅™
[서경]길 돌
[서경]스카이엡™
[서경]스카이엡™
[서경]마로곰팅™
[서경]스카이엡™
[서경]마로곰팅™
[서경]관리자
[서경]스카이엡™
[서경]미련곰탱이
[서경]숯땡이o^0^o
21:30
2007.02.26.
2007.02.26.
21:32
2007.02.26.
2007.02.26.
21:33
2007.02.26.
2007.02.26.
아까 면허증 갱신하러 강남면허시험장 갔다가..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길가에 댈까?? 했더니 웬걸~
거기 서있던 몇대에 벌써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아래쪽에 있는 탄천주차장에 댔죠..거기도 자리 별로 없던데..
아무튼 속상하시겠어요..^^;;
거기 서있던 몇대에 벌써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아래쪽에 있는 탄천주차장에 댔죠..거기도 자리 별로 없던데..
아무튼 속상하시겠어요..^^;;
21:39
2007.02.26.
2007.02.26.
21:39
2007.02.26.
2007.02.26.
저는 4만원짜리 김밥먹어봤습니다. 길옆에 잠깐 차대고 바로 옆 김밥천국가서 김밥한줄사갖고 나와서
회사로 갔는데(정말 30초~40초정도 소요) 얼마후에 4만원짜리 고지서가 날라오더군요.
위에서 카메라로 찍는거 있죠? 그거에 찍혔더군요. 그것도 아침 8시도 되기전에... -_-+
회사로 갔는데(정말 30초~40초정도 소요) 얼마후에 4만원짜리 고지서가 날라오더군요.
위에서 카메라로 찍는거 있죠? 그거에 찍혔더군요. 그것도 아침 8시도 되기전에... -_-+
21:43
2007.02.26.
2007.02.26.
21:56
2007.02.26.
2007.02.26.
22:01
2007.02.26.
2007.02.26.
22:16
2007.02.26.
2007.02.26.
22:18
2007.02.26.
2007.02.26.
22:23
2007.02.26.
2007.02.26.
22:25
2007.02.26.
2007.02.26.
22:43
2007.02.26.
2007.02.26.
22:43
2007.02.26.
2007.02.26.
턴하는 쪽에..어떤 차가 주차되어있었는데...뒤로 나가지도 못하고...턴하려면..여유가 좀 더 있어야되는데...
그것도 안되고...벽에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다가...아주머니께서..겨우 빼주셨는데...
"트럭도 지나가는 데 왜 못 지나가냐고.." 되려 화를 내시더라궁..
내가 그래서..차 비상등 켜놓고..줄 자 가지고 와서..벽 폭을 재드리고, 그차(세피아)와, 내차(스포티지) 폭을 더한 것을
보여드렸지.. 그랬더니 암말도 못하시더구나...
그런일이 있었지.~~~~
그것도 안되고...벽에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다가...아주머니께서..겨우 빼주셨는데...
"트럭도 지나가는 데 왜 못 지나가냐고.." 되려 화를 내시더라궁..
내가 그래서..차 비상등 켜놓고..줄 자 가지고 와서..벽 폭을 재드리고, 그차(세피아)와, 내차(스포티지) 폭을 더한 것을
보여드렸지.. 그랬더니 암말도 못하시더구나...
그런일이 있었지.~~~~
22:46
2007.02.26.
2007.02.26.
22:47
2007.02.26.
2007.02.26.
22:47
2007.02.26.
2007.02.26.
22:48
2007.02.26.
2007.02.26.
말도안돼요...트럭으로도 다 지나다니는 골목을...ㅋㅋㅋㅋ
그 동네는 엡횽보다 제가 더 많이 돌아다녔다는...ㅋㅋㅋㅋㅋ ^^
갑자기 김건모의 노래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그 동네는 엡횽보다 제가 더 많이 돌아다녔다는...ㅋㅋㅋㅋㅋ ^^
갑자기 김건모의 노래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22:48
2007.02.26.
2007.02.26.
22:49
2007.02.26.
2007.02.26.
22:51
2007.02.26.
2007.02.26.
22:52
2007.02.26.
2007.02.26.
22:52
2007.02.26.
2007.02.26.
22:53
2007.02.26.
2007.02.26.
22:54
2007.02.26.
2007.02.26.
22:56
2007.02.26.
2007.02.26.
22:59
2007.02.26.
2007.02.26.
전 운전하다가 너무 소변이 급해서 잠시 길가에 차 세워놓고 아무상가 화장실로 돌진해서 3층 화장실(1,2층 화
장실이 다 잠겨있었음..ㅠ.ㅠ)에서 시원하게 일보고 딱 3분만에 내려왔는데..스브적 4만원짜리 딱지 붙어있더군요..ㅡㅡ;;
장실이 다 잠겨있었음..ㅠ.ㅠ)에서 시원하게 일보고 딱 3분만에 내려왔는데..스브적 4만원짜리 딱지 붙어있더군요..ㅡㅡ;;
23:02
2007.02.26.
2007.02.26.
23:03
2007.02.26.
2007.02.26.
시원하게 일을 봤다는데 위로를....
저는 화장실 다 닫혀 있어서 다시 뛰어 내려왔는데 딱지가 떡 하니 붙어 있었던 경험도.. ㅡ.ㅡ
게다가 큰거였는데... ㅜ.ㅜ
저는 화장실 다 닫혀 있어서 다시 뛰어 내려왔는데 딱지가 떡 하니 붙어 있었던 경험도.. ㅡ.ㅡ
게다가 큰거였는데... ㅜ.ㅜ
23:41
2007.02.26.
2007.02.26.
10:23
2007.02.27.
2007.02.27.
저는 칭구들이랑 차 네대 끌고 가따가...나란히...끊긴적 이써여...
밥 먹으로 간거였눈뎅...진짜 비싼 밥 머거쪄~~^^*
암툰....담에 뵈믄 제가 캔커피 사 드릴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