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격공개〕뾰루봉에서의 팜필님 사진....
- [서경]원폴
- 조회 수 237
- 2007.02.26. 10:39
입이 무겁다고....
손까지 무거울소냐?
이렇게 자판 치는 손은 가볍다우....흐흐
아는 사람만 아는 사진...
- DSCF2417[1].jpg (File Size: 215.8KB/Download: 0)
- 145[1].jpg (File Size: 68.2KB/Download: 0)
- DSCF2405[1].jpg (File Size: 209.2KB/Download: 0)
댓글
12
[서경]C.S.min v-.-z
[서경]뮤즈
[서경]서연압바
[서경]JOKER™
[서경]팜필이
[서경]남양님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서경]원폴
[서경]『트릭』™
[서경]김서방
[서경]경락아빠
10:40
2007.02.26.
2007.02.26.
10:42
2007.02.26.
2007.02.26.
10:42
2007.02.26.
2007.02.26.
10:42
2007.02.26.
2007.02.26.
아웅~ X팔려~~
고때는 그렇게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주 즐겁기만 한 생각뿐이네요...^^*
여러분들 저게 기냥 90도 직각이래니깐요....덜덜덜...
그래도 얼굴을 가려졌으니...^^*
고때는 그렇게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주 즐겁기만 한 생각뿐이네요...^^*
여러분들 저게 기냥 90도 직각이래니깐요....덜덜덜...
그래도 얼굴을 가려졌으니...^^*
10:49
2007.02.26.
2007.02.26.
10:59
2007.02.26.
2007.02.26.
^0^....ㅎㅎㅎㅎㅎㅎ 팜필이님...직각 90도래도 90도 나름...............
줄끈이 있고 발 디딜 틈이 있으면 암벽도 아니랍니다....
정말 직각 90도라면...쇠철심에 쇠줄이 달려 있어 발디딜큼조차 없어야 합니다.....
저 정도쯤이야 가배얍게.......오르셔야죠.....ㅎㅎㅎㅎㅎ
.....ㅎㅎㅎㅎ원폴행님이 이 글 읽으시면 가소롭다고 웃으실 듯....
번데기 앞서 주름 하나 짓고 큰소리 친다고..............
관악산 연주대에서 사당으로 내려가는 길 정말 무서웠어요.......포대능선 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내려가는 급경사 철끈 절벽길보다....훨훨훨 무서운 30미터(인터넷에 보니 30미터라고..)급경사 절벽......
도봉산 자운봉 신선대 올라가는 길보다 3배쯤 더 무섭다고 보면.............
근데 왜 또 가고 싶을까용...............^^*
줄끈이 있고 발 디딜 틈이 있으면 암벽도 아니랍니다....
정말 직각 90도라면...쇠철심에 쇠줄이 달려 있어 발디딜큼조차 없어야 합니다.....
저 정도쯤이야 가배얍게.......오르셔야죠.....ㅎㅎㅎㅎㅎ
.....ㅎㅎㅎㅎ원폴행님이 이 글 읽으시면 가소롭다고 웃으실 듯....
번데기 앞서 주름 하나 짓고 큰소리 친다고..............
관악산 연주대에서 사당으로 내려가는 길 정말 무서웠어요.......포대능선 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내려가는 급경사 철끈 절벽길보다....훨훨훨 무서운 30미터(인터넷에 보니 30미터라고..)급경사 절벽......
도봉산 자운봉 신선대 올라가는 길보다 3배쯤 더 무섭다고 보면.............
근데 왜 또 가고 싶을까용...............^^*
11:01
2007.02.26.
2007.02.26.
^0^팜필이 행님 발이 꼬이셨네요....혹? 돌리고돌리고를 하시려는 것은 아니셨는지요......
...................원폴행님 블로그는 즐겨찾기에 해 놓으시는 쎈쑤...............^^*
...................원폴행님 블로그는 즐겨찾기에 해 놓으시는 쎈쑤...............^^*
11:17
2007.02.26.
2007.02.26.
11:27
2007.02.26.
2007.02.26.
12:11
2007.02.26.
2007.02.26.
13:16
2007.02.26.
2007.02.26.
저 사진 발 아랫부분이 발 디딜 곳이 별로 없었죠...
사진만 봐서는 별 것 안닌거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누구나 다소 긴장했을법한 코스입니다.
사진만 봐서는 별 것 안닌거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누구나 다소 긴장했을법한 코스입니다.
14:27
2007.02.26.
2007.02.26.
담번에는 팜필군의 동영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