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재미있게 노셨다면서요...해운대..부러워요..ㅠ.ㅠ
- [경]아오[089]
- 조회 수 106
- 2007.11.01. 21:39
저도 무지장 가고 싶었는데...
참....
어제 야근이 계획되 있던지라.... 못간다고 손도끼에게 말했더니..
먼저 출발했더라구요..
야근이 취소됐고.....ㅠ.ㅠ
혼자 집에 오기 쓸쓸해서 회사 동기넘들이랑...
새벽3시까지 마셨네요.... 덕분에 또 외박..ㅋ
대충 얘기만 들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꼭 끼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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