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두들 주무실 시간..^^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172
- 2007.02.16. 02:16
어제..볼링 번개가 있었다죠..^^;;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여전히 실력 좋으셨던 오라클님
핑계대고 회식까지 빠지고 오셨던 바다곰님
차타던 모습을 본적이 없었던 우찬아빠님
나름 꽃미남 계열인 화니님
처음으로 오프에 참석하신 오리아찌님 (조커에게 스티커 하나 얻은 후 유부남 취급 당했던..복수하세요~ ㅋㅋ)
멀리 화곡에서 달려오신 MR.깡님
볼링장으로 이동할때 딱 맞춰 도착하셨던 김서방님..
돌리고~돌리고에 실패하신 팜필이님(하지만 터키를 쳤다는거..^^)
조금 늦게와 따로 게임했던 떠버기님과 레옹님
더 늦게와 게임도 못했던 조커님 ㅡ_ㅡ;;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만났던 사랑빈님
길잃어 헤맸던 사오정님
그리고 이번에도 형편없었던 저 ㅡ_ㅡ;;
암튼..무사히 두번째 볼링 벙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볼링장 주차장에서 한참을 이야기하다..
커피한잔 하자고 하여 바람드리 세차장으로 이동하여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언 1시가 다돼고~
날씨도 추워지고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아 롯데월드의 볼링장은 정상 운영한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우찬 아빠님의 제보)
담에 하실때는 이쪽으로 하시는게 위치상으로 더 좋을듯 합니다..^^
담 오프때 또 뵙겠습니다..
신의 가호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피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여전히 실력 좋으셨던 오라클님
핑계대고 회식까지 빠지고 오셨던 바다곰님
차타던 모습을 본적이 없었던 우찬아빠님
나름 꽃미남 계열인 화니님
처음으로 오프에 참석하신 오리아찌님 (조커에게 스티커 하나 얻은 후 유부남 취급 당했던..복수하세요~ ㅋㅋ)
멀리 화곡에서 달려오신 MR.깡님
볼링장으로 이동할때 딱 맞춰 도착하셨던 김서방님..
돌리고~돌리고에 실패하신 팜필이님(하지만 터키를 쳤다는거..^^)
조금 늦게와 따로 게임했던 떠버기님과 레옹님
더 늦게와 게임도 못했던 조커님 ㅡ_ㅡ;;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만났던 사랑빈님
길잃어 헤맸던 사오정님
그리고 이번에도 형편없었던 저 ㅡ_ㅡ;;
암튼..무사히 두번째 볼링 벙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볼링장 주차장에서 한참을 이야기하다..
커피한잔 하자고 하여 바람드리 세차장으로 이동하여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언 1시가 다돼고~
날씨도 추워지고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아 롯데월드의 볼링장은 정상 운영한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우찬 아빠님의 제보)
담에 하실때는 이쪽으로 하시는게 위치상으로 더 좋을듯 합니다..^^
담 오프때 또 뵙겠습니다..
신의 가호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피스~~
댓글
16
[서경]오라클
[서경]사오정
[서경]ㅇrㄹrㅁr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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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니™
[서경]오라클
02:21
2007.02.16.
2007.02.16.
길잃어 헤맸던 사오정님<- 눈물이 납니다............볼링장안두 구경 못한...ㅡ.ㅜ
담을 기약해야겠습니다...마루형님 수고하셨습니다.제꿈 꾸세효~~~휴===3====3===3
담을 기약해야겠습니다...마루형님 수고하셨습니다.제꿈 꾸세효~~~휴===3====3===3
02:23
2007.02.16.
2007.02.16.
오라클님 : 담달엔 금욜로 부담없이 잡겠습니다..^^
사오정님 : 나 잠자지 말라는 소리지?? 완전 악몽이잖아 ㅡ_ㅡ;;
뿅망치로 열라 때리고 가진 마..^^;;
사오정님 : 나 잠자지 말라는 소리지?? 완전 악몽이잖아 ㅡ_ㅡ;;
뿅망치로 열라 때리고 가진 마..^^;;
02:52
2007.02.16.
2007.02.16.
아..그나저나 회비가 만6천원이 남았습니다..
볼링장에서 나올때 2만냥 가까이 됐었는데..
세차장에 와서 커피 한잔씩 다 돌리니 그 정도 남네요..
1차에서 같이 밥을 먹었던 인원들이 그때 조금씩 더 냈는데..
볼링장에서 5천냥씩 추가로 걷기가 뭐해서 그냥 만냥씩 걷었어요..ㅡ,.ㅡ;;
담 모임때로 이월처리하겠습니다.
5천냥씩 더 내신..
오라클님, 바다곰님, 우찬아빠님, 그리고 저.. 복 받을껴~ ^^;;
볼링장에서 나올때 2만냥 가까이 됐었는데..
세차장에 와서 커피 한잔씩 다 돌리니 그 정도 남네요..
1차에서 같이 밥을 먹었던 인원들이 그때 조금씩 더 냈는데..
볼링장에서 5천냥씩 추가로 걷기가 뭐해서 그냥 만냥씩 걷었어요..ㅡ,.ㅡ;;
담 모임때로 이월처리하겠습니다.
5천냥씩 더 내신..
오라클님, 바다곰님, 우찬아빠님, 그리고 저.. 복 받을껴~ ^^;;
02:55
2007.02.16.
2007.02.16.
03:25
2007.02.16.
2007.02.16.
어제 잼있었네여.. 오랜만에 쳐서 신고한 점수는 안나오고 민폐만..
서경BC(볼링클럽)를 아예 출범시키는것이 어떨까요. ㅎㅎ 매월 정기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담엔 가기전에 연습좀하고 가야 겠네여.
전날 회식의 여파로 몸이 넘 피곤해서리..
겜마치고 바로 귀가하느라 횐님들과 얘기도 못 하고 와서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
팜필이 선수의 유명한 '돌리고' 도 잘 보고 ㅋㅋ
서경BC(볼링클럽)를 아예 출범시키는것이 어떨까요. ㅎㅎ 매월 정기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담엔 가기전에 연습좀하고 가야 겠네여.
전날 회식의 여파로 몸이 넘 피곤해서리..
겜마치고 바로 귀가하느라 횐님들과 얘기도 못 하고 와서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
팜필이 선수의 유명한 '돌리고' 도 잘 보고 ㅋㅋ
08:02
2007.02.16.
2007.02.16.
08:13
2007.02.16.
2007.02.16.
팜필이님의 돌리고 돌리고가 성공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팜필이님 150점이라는 점수를 남기셨습니다.
터키까지 하시고~ ^^; 제가 카메라가 있던 관계로 몇장 찍었는데 볼링치느라 정신없어서
대충찍었더니 잘 나온게없네요. 그래도 사진방에 슬쩍 올려놓을테니 오늘 오후쯤에 가셔서 보세요~
한달에 한번씩 치니까 실력에 영 안느네요. 지난번하고 비슷한 점수가 나왔는데 담엔 꼭 150을 넘겨봐야죠~ ㅎㅎ
그나저나 어제 볼링장 레인에 기름칠을 어찌나 했는지 볼이 스핀이 안먹더라구요... 그쵸~ 오라클님~ T_T
어제 뵜었던 아라마루님, 오라클님, 우찬아빠님, 김서방님, Mr. 깡님, 화니님, 오리아찌님, 팜필이님,
떠버기님, 레옹님, 조커형님, 사랑빈님, 사오정님(빠지신분 없죠?) 다들 늦게까지 그리고 멀리서 오셔서 벙개
참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바다곰이었습니다~ ^^
터키까지 하시고~ ^^; 제가 카메라가 있던 관계로 몇장 찍었는데 볼링치느라 정신없어서
대충찍었더니 잘 나온게없네요. 그래도 사진방에 슬쩍 올려놓을테니 오늘 오후쯤에 가셔서 보세요~
한달에 한번씩 치니까 실력에 영 안느네요. 지난번하고 비슷한 점수가 나왔는데 담엔 꼭 150을 넘겨봐야죠~ ㅎㅎ
그나저나 어제 볼링장 레인에 기름칠을 어찌나 했는지 볼이 스핀이 안먹더라구요... 그쵸~ 오라클님~ T_T
어제 뵜었던 아라마루님, 오라클님, 우찬아빠님, 김서방님, Mr. 깡님, 화니님, 오리아찌님, 팜필이님,
떠버기님, 레옹님, 조커형님, 사랑빈님, 사오정님(빠지신분 없죠?) 다들 늦게까지 그리고 멀리서 오셔서 벙개
참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바다곰이었습니다~ ^^
08:14
2007.02.16.
2007.02.16.
08:54
2007.02.16.
2007.02.16.
어제 처음으로 오프모임에 참석했던 오리아찌 입니다.
뭐 어딜 가나 처음 나갈때의 그 뻘쭘함은 저같은 A형 같은 O형에게는 피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볼링도 쳐보구 여러 회원님들 뵙고 참 보람찬 하루였습니다..(왠지 국민학교때 일기를 쓰는 듯...안습 ㅜ.ㅜ "오늘은 참 즐거운 하루였다~~~ 일기 끝~~~" 머 이런식의)
다행히도 동년배인 회원님(조커님하구 MR.깡님이셨나요?)들도 계시고 다들 처음온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앞으로도 자주 들이댈듯 합니다.
어제는 집에 도착해서 글 쓰고 잘라다가 너무 피곤하여 그냥 잤다는.....
하여간 다음 모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뭐 어딜 가나 처음 나갈때의 그 뻘쭘함은 저같은 A형 같은 O형에게는 피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볼링도 쳐보구 여러 회원님들 뵙고 참 보람찬 하루였습니다..(왠지 국민학교때 일기를 쓰는 듯...안습 ㅜ.ㅜ "오늘은 참 즐거운 하루였다~~~ 일기 끝~~~" 머 이런식의)
다행히도 동년배인 회원님(조커님하구 MR.깡님이셨나요?)들도 계시고 다들 처음온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앞으로도 자주 들이댈듯 합니다.
어제는 집에 도착해서 글 쓰고 잘라다가 너무 피곤하여 그냥 잤다는.....
하여간 다음 모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09:30
2007.02.16.
2007.02.16.
09:47
2007.02.16.
2007.02.16.
10:09
2007.02.16.
2007.02.16.
모듀모두 어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하하~~~ 또 우리팀이 1등을 했다는,,,^^*
담번엔 제대로 돌리고를 성공하겠습니당...^^*
그리고 세차장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죠... 추웠지만 추운줄 몰랐습니다..
우리 스포넷 사람들과 함께해서 그런 건가봅니다....그래서 스포넷이 좋은건가 봅니다...^^*
하하하~~~ 또 우리팀이 1등을 했다는,,,^^*
담번엔 제대로 돌리고를 성공하겠습니당...^^*
그리고 세차장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죠... 추웠지만 추운줄 몰랐습니다..
우리 스포넷 사람들과 함께해서 그런 건가봅니다....그래서 스포넷이 좋은건가 봅니다...^^*
10:17
2007.02.16.
2007.02.16.
어제 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볼링 게임이었구요.....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뚜벅이로 집에 갈려구 하니 거시기했네요...
담에는 마눌차 빌려서 타고 와야겠네요...^^*
3차볼링을 기약하며...마루야 수고했다....
즐거운 볼링 게임이었구요.....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뚜벅이로 집에 갈려구 하니 거시기했네요...
담에는 마눌차 빌려서 타고 와야겠네요...^^*
3차볼링을 기약하며...마루야 수고했다....
10:19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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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2007.02.16.
2007.02.16.
12:02
2007.02.16.
2007.02.16.
담달 벙개도 부탁드립니다. ^^;
저도 고향 내려갈거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이번엔 또 몇시간을 운전해야하나....
고향 내려가면..또 이런저런 구박 열라 당할 생각하니 ㅜㅡ;;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