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141
- 2007.02.14. 22:39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야근을 해야 합니다.
야간에 근무하는 친구가 설연휴때 안쉬고
오늘부터 삼일동안 휴가를 보냈습니다.
고로 방금 출근 했습니다.
잠이 안오시는분이나 게임이 하고 싶은데 집에 컴이
안따라 주는 횐님이 계시면 울 매장으로 지금 달려 오세요.
최고의 사양으로 울 회원님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 두겠습니다.(사실 빈자리가 더 많아요ㅠ.ㅠ)
오늘 울 민이 홍민이 엄만테... 초코렛도 받았구요. 차번호판도 신형으로 교체를 했답니다.
앞에는 긴거(짧은거로 선택을 할수 있음) 뒤에는 짧은거(선택의 여지가 없음)로 번호판을
바꿨더니 새차를 산듯한 기분... 그리고 차가 더 잘 달리더라는거 ^^*
오늘 게시판 분위기가 좀 무거운데... 스포넷의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스포넷에 있어 나란 존재는 미미하지만 우리가 모이면 못할것도 없을겁니다.
서로 윈윈 할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힘차게...
야간에 근무하는 친구가 설연휴때 안쉬고
오늘부터 삼일동안 휴가를 보냈습니다.
고로 방금 출근 했습니다.
잠이 안오시는분이나 게임이 하고 싶은데 집에 컴이
안따라 주는 횐님이 계시면 울 매장으로 지금 달려 오세요.
최고의 사양으로 울 회원님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 두겠습니다.(사실 빈자리가 더 많아요ㅠ.ㅠ)
오늘 울 민이 홍민이 엄만테... 초코렛도 받았구요. 차번호판도 신형으로 교체를 했답니다.
앞에는 긴거(짧은거로 선택을 할수 있음) 뒤에는 짧은거(선택의 여지가 없음)로 번호판을
바꿨더니 새차를 산듯한 기분... 그리고 차가 더 잘 달리더라는거 ^^*
오늘 게시판 분위기가 좀 무거운데... 스포넷의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스포넷에 있어 나란 존재는 미미하지만 우리가 모이면 못할것도 없을겁니다.
서로 윈윈 할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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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2007.02.15.
심심프리님 야근하고 주무시겠군요
진짜 몇안되는 4학년 초입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요~~~~~~~~~~~~~~~~~~~~~~~~~~~~~~~따 만큼
진짜 몇안되는 4학년 초입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요~~~~~~~~~~~~~~~~~~~~~~~~~~~~~~~따 만큼
08:22
2007.02.15.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