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하게 잘 이야기 되었음 좋겠습니다...^^ 발전하는 커뮤니티...스포넷이 되기를 항상 바랄뿐입니다.^^

적절하고 원만한 해법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다들 스포넷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 말들이겠져...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죠은 쪽으루 잘 풀려씀 함니다~

대단한 감투 쓰셨군요..ㅊㅋㅊㅋ

이상 끝..

지뇽님...

좋은말씀으로 하신것인가요?
지뇽님.. 리플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한시바삐 "행복이 머무는곳 스포넷"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크로바두개짜리가 댓글달기도 이젠 겁이 나는군요
스포넷을 사랑하는 공통된마음이 있는한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지뇽님....

한시바삐 "행복이 머무는곳 스포넷"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

지뇽님...

좋은말씀으로 하신것인가요?
지뇽님.. 리플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2

말씀하신대로 몇일후(3~4일)에는 결론이 나겠죠...

흠....왜 이런 리플이 달릴까..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역시나 없으시군요...

하루종일 지켜보고 계셨다구요..? 처음에 문제 발단 하시고 사람들 의견을 보고 어떤 리플이 올라올까 하는데 안올라오더군요..

그런데 하루종일 지켜보고 있으셨다구요..? 접속자 현황에 안나오던데요..?

그럼 둘중 한가지겠지요..?
1. 이중 아이디
2. 접속자 현황에서 본인 아이디 안보이게 처리...

어느것에 해당되는 것인가요..?
1번의 경우엔 당연히 엄중에 처할 사항일테고..
2번째의 경우엔 월권행위 아닌가요..?

남들이 못하는거 내가 총대맸다..라고 하시는데 그런 중요한 문제가 있다면 운영진끼리 상의가 있을꺼고 그에 대한 조치도 논의가 있지 않았을까요..?

하루 종일 일손 놓은채 자꾸 리플 다는게 바로 이거 때문입니다...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죠...기분 좋은 즐거운 곳으로 만들자....
하지만 걍 덮고 쉬쉬하는게 과연 옳게 나가는것일런지요...

다같이 즐길수 있는 스포넷이 되어보고자

지뇽님 리플 공감....ㅎ ^^

아이디도용인, 인터니즈님..
두 분중 한 분은 분명 도의적인 책임을 지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정정합니다.. 현 시점에서 아이디도용인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것 같네요.
위의 '아이디도용인'을 '아이디도용 용의자'..로 정정하겠습니다.
아직 당사자의 공식적인 '변(辯)'이 올라오지 않았기에...

지뇽님 리플 공감....2

전 봉샵을 한번도 가 본적도 없고 그 분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곧 공식후원업체를 선정하는 일을 앞두고 갑자기 서경 회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그곳을
심한 말투로 쳐버리는 듯한 행동이 시기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좀 더 지혜롭로 자연스럽게 진행해 나가야할 문제같은데 말이죠..
갑자기 봉샵이 숙청의 대상이 된 이유가 좀 어리둥절 하네요..

누구 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봉샆이라는것은 우리 스포넷이 만든 단어입니다. 그 단어가 우리 스포넷 회원님을 상대로
많은 영업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나름 스포넷 회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것도 알아 주셨음 합니다.
지금에 와서 봉샆을 없앤다는 것은 우리 서경방의 오프 아지트인 한곳을 없애자는 건데... 납득이 안갑니다.

^0^지뇽님 비꼬는 말투는 그만 두세요.....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요........^^*

막말한다...보기 않좋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지뇽님도 지뇽님의 의견을 말한것뿐이니까...

헌데 저번도 그렇고...이번도 그렇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것 같다는 생각이 나는 왜 자꾸 들까요...

문제 툭 던져놓고...스포넷을 사랗해서 하는말이라고 혼자 결론내고....

양금택목(良禽擇木) 이란 사자성어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누울자리, 앉을자리 가려 할줄 아는게 성인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입지와 본인의 주변상황을 파악해서 운신의 폭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그저..웃음만..나오네요,,,
쓸려고하면....한없는..얘기....
못다..써서....웃음으로..대처합니다...(__)~!
한가지....꼭.....쓰신대로.....대처해주시길..바랍니다.....

팬케익누님, 지뇽이..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렇지 틀린 말 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표현이 비꼬는 말투라고 하셨는데, 왜 그런 표현을 지뇽이가 사용했는 지 생각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활동 아무리 많이 하셨어도 오프활동의 제약으로 인한 정보의 비대칭성은 있기 마련이오니...
이 점 누님께서 양지해 주셨음 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많이 봅니다. ^^

//팬케이크 누나..

후...비꼬다니요...쩝..그렇게 보이던가요..?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글을 던졌었고...업체 편들 이유도 없고..편들어주는 글도 없었고..
그렇다고 운영진이랑 싸우자고 덤비는것도 아니고요...쩝...그렇게 보이던가요..?

암튼 각설하고 전 본문에만 충실하고픈 맘입니다...

지뇽님 말씀 공감 합니다.

^0^말하기는 쉬워도....일하기는 어려운 것이라죠.....
쉽게 말을 툭툭 던지는 분들도 실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함 생각해 봐주세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터니즈님이 스포넷을 위해서 열심이시라는 것....
사심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게 느껴집니다......

지뇽님이 비꼬는 말투라는 것은 의견 피력보다는 '대단한 감투..축하...는 저에게는
기분 나쁜.....비꼬는 말투처럼 보이는데요.......어제 저녁 제 글에 리플 달으신 분들 중에서
제가 모 회원분보고 기분 나쁘다고 했는데..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견해가 다르므로 얼마든지
다른 의견을 말할 수는 있는 거지만 ....비비꼬는 말투 툭 던져 놓는 것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개인 감정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스포넷에는 뒤에서 보이지 않게 묵묵히 역할을 하고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보다 연배이신분들도 계시고, 어린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경외심조차 듭니다.....
그리고 제 행동이나, 인터넷상에서 더욱 조심하게 됩니다....

"의견을 표출하는것" 사회학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써놓으신 리플들을 보면 "시비"를 거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지금은 만나뵌분들보단 못만나뵌분들이 더많지만, 만나뵈면 정말 좋으신분들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허나 지금 달린 리플들을 보면 제가 다 감정이 상합니다...

인터넷이라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예의"가 없으신건가요......

자판기를 두드릴줄몰라 글을 안쓰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의견을 내는것이고 이글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전화주세요....
만나뵙고 "대화"를 해봤으면 합니다...

20세기소년 (정기천) : 011-9633-1047

이번의 일로 일일이 답글을 달 필요성을 전혀 못느꼈구요.
특히나,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많으셔서, 같이 휩쓸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25년간의 컴퓨터 경력이라, 인터넷의 리플도 모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실제로 아무리 기분나쁘게 글 적으셔도, 무감각합니다.
지뇽님 리플에는 답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리플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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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포넷웹을 책임지고 있는것은 인정하십니까?

스포넷의 웹적인 부분에서 월권이라는 말은 네티러브님밖에 할 수 없는 일로 아는데요.

접속자 현황에서는 인터니즈 안나옵니다.
언제부터 라고 물으신다면, 일주일 전 부터입니다.
스포넷 에러에 대해서, 어떠한 이유로 든지 쪽지 많이 옵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갑자기, 닉네임히스토리 지워달라고 조르시는 분들 많으셨습니다.
질문하셔서 답글 달아드렸더니, 그걸로 뭐 대단한거 알아버린냥, 조롱받았습니다.
그래서 접속자에서 숨겼습니다. 그러면서 아바타는 "근신중"으로 바꾸었구요.
스포넷 접속자 현황이 접속자를 정확하게 모두 표시하지 못하지만..
네티러브(1), 인터니즈(5956) 은 지금 표시되지 않습니다.

스포넷에서 제가 일반회원임을 강조하는 것은 같은 5등급이라 그렇습니다.
스포넷은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있죠.. 그건 전체적인 활동부분에서 그렇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1~3등급은 관리자
4등급은 숙제회원
5등급은 가족회원
6~7등급 정회원
뭐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전 5등급 가족회원에 해당하는 거구요.

웹관리부분에 있어서는 최고관리자/그룹관리자/일반사용자로 나뉘어지는데..
웹적인 관리영역에서만 그렇고,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으실 겁니다..

그 중에서, FTP계정을 아시는 분은, 네티러브/하파/인터니즈 3사람입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제가 스포넷웹을 책임지고 있는것은 인정하십니까?

"월권"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데, 그렇다면 스포넷 자체가 월권입니다.
네티님이 방향제시를 하면, 제가 소스수정합니다.
그중에서 잘못된 부분 있으면, 네티님 테클들어옵니다.
그러면, 수정&원복 했습니다.
무리하지 말라고 네티님 말씀하셨지만, 스포넷회원지도완성시키셔 달았습니다.
이것도 월권입니까?

이번부터, 스포넷 수정사항에 대해서, 제가 공지하지 말라고 당부하셔서
앞으로는 그러기로 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팬케익누님, 인터니즈님이 홈페이지 관리자로서 수고 많이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모르는 회원들은
없을 겁니다.
공구업체와 관련된 내용을 사적인(-배후에 어떤 세력이 있는 지 알순 없지만-)내용을 '정리'라는 단어와
다소 격앙된 뉘앙스로 먼저 자게판에 띄운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리플 다신 내용중에
'사심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게 느껴집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제 생각은.. 많이 다르네요.

서경광역장님에 의해 교통정리가 된 상태이므로.. 더 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네요.
누님께서 중립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니즈님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인터니즈님의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다는것만은 확실합니다.

생각하는대로 막말하고 또 그걸 떳떳하게 정당화 한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안하무인 이라고 아실런지요

예의니 매너니 하는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사는분같기에

말하는게 짜증날뿐입니다

조커님//
이러저라한 상황을 잘 아실건데..
일거다(아님말고)식의 발언입니다. 배후세력 한번 밝혀보시죠.. 기대하겠습니다.
조커님은 중립이신가요? 책임지실 말을 하시는 건가요..

제가 자게판에 올린것은, 서경공구업체에 관한 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서경게시판이 아닌 운영스텝방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리플이란 원래 생리가, 한마디 한마디 보내어지면서 휩쓸리게 됩니다.
답글 밑에 답글의 소모성 논쟁이 아니라, 더 많이 생각해보시고, 글로 정리해서 올려보심은 어떤가요?

ㅎㅎ 인터니즈님, 봉샵공격에 이어 이번에 제게 공격하시는 건가요?
스포넷회원 공격하시는 게 취미생활이신가 보죠?

지금까지 인터니즈님 그런 분으로 안봤는데 실망입니다.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주관성을 가지고 쓰던 글도 자신의 견해에 반하는 글에 대해선 개인적 감정이 유입되기 마련입니다.
서로에게 앙금만 쌓일 뿐,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 이러한 문제가 커졌는지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군요...

웹관리 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어려운일 처리 하실때마다 수고하셨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리플도 수차례 달았던거 같은데요...그렇다면 딱 거기까지로 선을 그어야 되지 않을까요..?

한쪽에선 일반 회원일 뿐이다...라고 말하며...또 한쪽에선 내가 총 관리하는거 아느냐...라고 하시면서....행동은 스포넷 최고관리자처럼 하십니다..
월권행위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이전에 네티님 의도와 상관없이 독단으로...재미로..추진했던 것도 있기에 그러한 단어를 사용했던겁니다...여기에 대해 또 왈가왈부 하면 말꼬리 잡기식으로 늘어질 것이기에 그만두고요.

최고 관리자처럼 행동한다...라는 것은....네...스포넷웹관리 하시죠...하시다보면 웹관련 알것 모를것 다 알게 되실것 같습니다. 관리를 하다가 문제점이나 비밀등을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운영자와 상의를 해서 운영자가 처리를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왜 일반회원임을 강조하면서 다 짤라버리겠다..라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자게판에 올린게 서경공구업체에 관한글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구요..? 그 세곳은 반드시 짤라야 한다라는건 뭐였나요.?

제가 자꾸 리플을 다는게 위의 사랑빈님 의견과 같은 내용이랍니다..
자꾸 엉뚱한데로 흐르지 말고 본문에 충실해 주세요...

참고로 이 세상에 원래란 단어는 없다 배웠습니다...경력 많으시다고 이세상 모든 이치를 다 아는것처럼 말씀하시는 말아주시지요...

자꾸 말꼬리들이 길어지는것같네여..원래란 단어가 없다고 배운건 지녕님혼자만의 생각이시겠지요..
자기의 의견을 내놓는건 상관없지만 상대방에대한 어떤 평가나 실망했다는 표현은 그리 좋아보이지않네여..
상대방의 대한 인신공격성 표현들은 그리좋은방법은아닌듯싶습니다...

그 원래라는 것을 그 누가 언제부터 만든것인지요..?

남의 이름 함부로 바꾸지 마시구요...모든 글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뒤내용 모르고 지금 눈앞의 것만 보시고 밀어 붙이는게 더 안좋은 방법이거든요....

다 읽어보시고 그래도 그 마음 변치 않으신다면 다시 리플 달아주세요....

한번 실망한 후에 잘 안오다가 요즘들어 가끔 와봤더니 역시나네요...

갠적으로 인터님 그외 많은 분들께 감정 전혀 없습니다.. 단지 한사람 한사람 립흘 단거 보면

이게 과연 20대 이후 성인으로서 할 것들인가 하는건데요.. 제대로 짜증이 나는군요..

맨날 처음을 생각합시다란 말을 말하고 공감한다는 립흘만 달지 말고 정말 처음으로 되돌아가 보시죠!!!

무슨 문제 인가하구 ...들려보고...리플단거 읽다 보니...인상쓰게 되네요.. ㅡㅡ;
그만들 하세요 ㅡㅡ;

지뇽님 의견에 동감하고요

자기입으로 한말을 너무 쉽게 망각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어느곳에서는 난 5등급 일반회원일뿐이다

다른곳에서는 스포넷에서의 막대한(?)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ㅋㅋ

자기 편한대로 이리저리 가져다 붙이는 저 뻔뻔함이 어쩔땐 부럽군요

생각할수록 아주 우울해지게 만드시는분임은 분명합니다

어제부터 글을 읽어 봤는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불씨가 될만한 사건도 사건이거니와 풀어가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작은 상처들로 인해 서로 감정이 조금씩 상하신거 같아보이네요..
모두 스포넷을 너무나 아끼고 저마다 생활의 중요한 한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순수성을 잃게 하고 싶지않아 그러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초심이라는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한자한자 서로 오해만은 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그리 훌륭한 회원은 못되지만, 직접 뵌 횐님들, 저를 기억해주시는 횐님도 몇분 안계시지만.. 그런 저에게도 이곳은 참 소중한 곳입니다..
제가 아는 스포넷은 서로 상처주는 곳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일이 서로의 의견만을 조율하는 바람직한 일로 결말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만나세요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단말이 정답이네요..
다들 이속담을 무시하시네요~
곧 설날인데 복들 많이 받으실거잔아요^^*
서로 이해합시다.. 오해만 빼면 풀지못할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