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안사람이....
출근하니 여직원이....
또 누구 줄 사람 없을까 찾는중입니다 ^^

받았습니다. ㅋㅋ 푸하하하 ㅋ

2명에게 받았습니다..

일단 과장님......형수님이 챙겨주신거 들고와서 풀었습니다.
다음 이사님......형수님이 챙겨주신거 들고와서 풀었습니다..


이상 홀애비였습니다....여보 마누라~~보고시퍼잉.....ㅜㅜ

사무실 여직원들 한테....
챙겨줄 사람 어여 만드러야 겠슴당~

아직까지...4개정도밖에...^^;
마눌님이랑...사무실여직원...기타 여직원들...등등...
이제 슬슬...수거하러 나갈까 고민중...
밖에 춥던데 ㅠㅠ
그냥 점심때 들고오라할까 고민중...-_-ㅋ

저보고 사오랍니다. 그럼 돈으로 준다네요. ^*^ 존 하루 되세요.

저는 집사람이 안챙겨 줬어요~ㅜㅜ
대신 시청에오니 의무실 누님이 조그만거 하나 주시더군요~

샤이닝형님 저 주삼 ㅋㅋ 저도 사무실 여직원에게 ㅋ

떠벅~~~음음...마음은 한박스라두 주고 싶은거 알쥐?!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구...
넉울님은 아마두 못받았을 겁니다...
ㅋㅋㅋ

저두 집에서 울집사람이 주던데....

저녁에 받으러갈 예정-_-;

난 받으수있을려나~

전 케익!!! 저번주에 미리 받았습니다.. 넘 맛잇어용~^^♡
염장글인듯...^^;;;

어.... 나는 언제 받게 되는거지.... ㅡ.ㅜ

받았습니다. ㅋㅋㅋ ^^

저는 까페라테..모카"초코"먹었습니다.ㅋㅋ

부서 후배 여친이 사준 페레로쉐보다는
쥔님께서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해서
포스잍 한장 붙어 있는 하트모양 케이스에 담긴
키세스와 미니쉘이 더 좋네요... ^^;

쥔님밖에 없다는 ㅡㅡ^

사무실 여직원이 챙겨줘서 먹었습니다.
저녁에 쥔님 먹을것 사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ㅋㅋㅋ

드디어 초코렛 먹었네요...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아침에 마눌님이 줘서 차안에 넣어놓고 회사오니 직원들이 성의없이 몇개 주네요...쩝...
그래도 챙겨주니 감사할 다름이죠 ...

저두 오늘 받았습니다..
아.. 이건 .. 사진 찍어 놓구 .. 다른 회원님들 염장? 질러야 되는데.. ㅋㅋ
울 마나님이 쿠키를 직접 만들어.. 이쁜 포장까지... ... 쿠키에 글자두 써 넣어주구...
샴페인도 있네요.. -무알콜-
사무실에서 다 먹어 버렸습니다.~~^^

마트가서 손수산 초콜렛 먹고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