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 [서경]신타
- 조회 수 119
- 2007.02.14. 04:06
밤 꼴딱 새고.. 아침을 맞이 할 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시금 메모장의 줄을 1/3 정도는 줄였네요.
나머지 2/3는 비교적 간단한 일들 또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머리는 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네요.
조금전까지 머리쓰는 일들은 대충 마무리 지어놨거든요.
맘같아서는 걍 나머지 일들도 왠만큼 끝내고 말그대로 철야 할까 했는데
도저히 눈이 감겨서 좀 자야겠네요.
아.. 신타네 사무실 이전한거는.. 예전에 글올린거 보신분은 아실텐데..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아직 내부 인테리어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지만.. 암튼 삼실 인테리어가 거의 카페 수준입니다.
그리고 바닥에 온돌 보일러가 들어옵니다. 천정에서는 히터가 나오구요..
뭐.. 좋은 회사 다니신 분들은 저런 설비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신타가 다녔던 회사들은 보통이 무슨 식당 대형 냉장고 같은 세워놓는 냉난방기 아니면
좀 좋다 싶어도 천정 붙박이 냉난방 시스템이 전부였는데..
이건 아파트도 아닌것이 바닥이 뜨뜻하고(슬리퍼 벗고 맨발로 있으면 발바닥이 따뜻하니.. 잠이 솔솔 옵니다.)
천정에서는 따뜻한 바람 나오고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신축건물.. 인테리어도 다 안끝나 청소상태가 아직까지는 메롱인게 좀 아쉽네요.
청소상태만 메롱이 아니었음 바닥에 박스 깔고 누워서 자면 딱일듯..
지금 바로 자면 5시간은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긴 수면시간이네요.
그럼 다들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그나마 다시금 메모장의 줄을 1/3 정도는 줄였네요.
나머지 2/3는 비교적 간단한 일들 또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머리는 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네요.
조금전까지 머리쓰는 일들은 대충 마무리 지어놨거든요.
맘같아서는 걍 나머지 일들도 왠만큼 끝내고 말그대로 철야 할까 했는데
도저히 눈이 감겨서 좀 자야겠네요.
아.. 신타네 사무실 이전한거는.. 예전에 글올린거 보신분은 아실텐데..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아직 내부 인테리어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지만.. 암튼 삼실 인테리어가 거의 카페 수준입니다.
그리고 바닥에 온돌 보일러가 들어옵니다. 천정에서는 히터가 나오구요..
뭐.. 좋은 회사 다니신 분들은 저런 설비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신타가 다녔던 회사들은 보통이 무슨 식당 대형 냉장고 같은 세워놓는 냉난방기 아니면
좀 좋다 싶어도 천정 붙박이 냉난방 시스템이 전부였는데..
이건 아파트도 아닌것이 바닥이 뜨뜻하고(슬리퍼 벗고 맨발로 있으면 발바닥이 따뜻하니.. 잠이 솔솔 옵니다.)
천정에서는 따뜻한 바람 나오고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신축건물.. 인테리어도 다 안끝나 청소상태가 아직까지는 메롱인게 좀 아쉽네요.
청소상태만 메롱이 아니었음 바닥에 박스 깔고 누워서 자면 딱일듯..
지금 바로 자면 5시간은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긴 수면시간이네요.
그럼 다들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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