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無사고 기원 고사 지냈는데~~~
- [경]딸기맛계란말이
- 조회 수 188
- 2007.10.10. 00:23
이번 추석에 집에 내려갔다가 겸사겸사해서 고사 지냈습니다!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롭더군요~~~ 외삼촌께서 하라느데로하긴 했는데.......
일단 돼지머리 사고 시루떡도 한 통 찌고 막걸리와 과일도 샀습니다.
돼지 코에 돈 끼우고 절도하고 차 바퀴에 막걸리도 뿌리고.......
한지(종이돈?)도 태우고......... 말린 명태에 실도 감아 트렁크에 넣어 두었습니다~~~~
미신이지만 어른들이 꼭하라고해서 하긴했는데.... 한결 마음음 편하군요!!!
님들도 이런거 다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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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고사는 앙지냈는데여...
그래서 그런가 테러를 몇번........
차 산지 한달두 앙되서 앞쪽 바퀴 보조 운전석쪽
누가 찍 해나서 교체.....
그외에두 몇군데 잇는데여...
나중에 유리코팅할때 손볼려구여...
지금 벼루고 잇어여..
그래서 그런가 테러를 몇번........
차 산지 한달두 앙되서 앞쪽 바퀴 보조 운전석쪽
누가 찍 해나서 교체.....
그외에두 몇군데 잇는데여...
나중에 유리코팅할때 손볼려구여...
지금 벼루고 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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