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두 저두 늦은 귀가첵 ㅋㅋ
- [서경]퍼즈
- 조회 수 139
- 2007.02.10. 13:25
어제 만난 모든분들 정말 방가웠습니다.
스카이엡형님, 야스리형님, 시스템형님, 뉴캐슬형님, 이동난로형님 쥔님,
승우파파형님 마마누님, 종태기형님, 스티커형님, 딩구르르형님, 플로레스양, 싱아~
모두 정말 방가웠어요..
저도 좀전에 일어나...
막걸리 2잔먹은거 해장으로 라면 먹었어요...ㅋㅋ
좋아라 하는술 먹지도 못하고 ㅠ.ㅠ 참느라 힘들었음...
치료 끝나면 꼭 같이 달리겠음돠 ㅋㅋ
다시 시작되는 인천세차벙개 2차를 기다리면 ㅋㅋ(1차 참석을 못하는 관계로..)
조만간 또 뵈요 히히히
스카이엡형님, 야스리형님, 시스템형님, 뉴캐슬형님, 이동난로형님 쥔님,
승우파파형님 마마누님, 종태기형님, 스티커형님, 딩구르르형님, 플로레스양, 싱아~
모두 정말 방가웠어요..
저도 좀전에 일어나...
막걸리 2잔먹은거 해장으로 라면 먹었어요...ㅋㅋ
좋아라 하는술 먹지도 못하고 ㅠ.ㅠ 참느라 힘들었음...
치료 끝나면 꼭 같이 달리겠음돠 ㅋㅋ
다시 시작되는 인천세차벙개 2차를 기다리면 ㅋㅋ(1차 참석을 못하는 관계로..)
조만간 또 뵈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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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2007.02.10.
2007.02.10.
13:32
2007.02.10.
2007.02.10.
낚시하는 인형이 생각나요,,
양쪽으로 누르면 눈이 튀어나오는 인형,,, >.<
치료 잘 받으세요,,
내일도 오실수 있으시면 좋을텐데,,,아쉽네요..ㅠㅠ
양쪽으로 누르면 눈이 튀어나오는 인형,,, >.<
치료 잘 받으세요,,
내일도 오실수 있으시면 좋을텐데,,,아쉽네요..ㅠㅠ
13:37
2007.02.10.
2007.02.10.
13:52
2007.02.10.
2007.02.10.
14:05
2007.02.10.
2007.02.10.
15:36
2007.02.10.
2007.02.10.
15:42
2007.02.10.
2007.02.10.
19:45
2007.02.10.
2007.02.10.
이동갈비님 >> 이동난로님 >> 이동남비님;;
제가 처음에 이동갈비님인줄 알구 잘못 적었는데,, 퍼즈님께서 이렇게 남기시다니ㅠㅠ
그리고 이동난로님이라구해서 수정했는데,,,
헉,,,이젠,,,이동남비님이시라는-_-;;
으,,, 복잡해,,, @_@
제가 처음에 이동갈비님인줄 알구 잘못 적었는데,, 퍼즈님께서 이렇게 남기시다니ㅠㅠ
그리고 이동난로님이라구해서 수정했는데,,,
헉,,,이젠,,,이동남비님이시라는-_-;;
으,,, 복잡해,,, @_@
20:00
2007.02.10.
2007.02.10.
아~ 나~ 바보바보 플로님께 갈비 아니고 난로라고 알려줬는데... 내가 갈비라고 올리다니 역시 머리에 한개
야스리형// 웬 존대말? ㅋㅋ 모야모야.....캬캬
플로레스님// 제가 조사해본결과 이동난로 <- 이게 맞습니다. 야스리형도 우리가 헤깔리니깐 형도 해깔리나바요 ㅋㅋ
야스리형// 웬 존대말? ㅋㅋ 모야모야.....캬캬
플로레스님// 제가 조사해본결과 이동난로 <- 이게 맞습니다. 야스리형도 우리가 헤깔리니깐 형도 해깔리나바요 ㅋㅋ
21:59
2007.02.10.
2007.02.10.
스티커형// 문신 티지 어제 넘 멋있었어요... 사진좀 찍어서 꾸미기창에 올려봐요 ㅋㅋ
승우파파형님// 차는 가지고 갈꺼에요 ㅋㅋ 나의 분신을 놓고 가다니...대신 대리해야죠 흐흐흐 ^^
캐슬형// 저도 넘 방가워써요 우린 언제쯤 한잔할 수 있을려나 ㅋㅋ
딩구르르님// 네 잘들어갔답니다. 저도 쌩유~~
승우파파형님// 차는 가지고 갈꺼에요 ㅋㅋ 나의 분신을 놓고 가다니...대신 대리해야죠 흐흐흐 ^^
캐슬형// 저도 넘 방가워써요 우린 언제쯤 한잔할 수 있을려나 ㅋㅋ
딩구르르님// 네 잘들어갔답니다. 저도 쌩유~~
22:02
2007.02.10.
2007.02.10.
제 닉이 헷갈릴수 있었네요^^
플로레스님이랑 야스리랑 뭐~다들 편하게 불러주세요^ㅇ^
언젠간 통일되겠죠뭐~~
어제는 다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느낌? 처음이라 제정신일땐 좀 뻘쭘했지만~
금새 바뀌더라구요 ㅋ
그래도 마눌이 2명이상분량의 말하니깐 이해해주시고요
아참!저는 희안하게 노래방에선 잠을 잘 잔답니다.ㅋㅋㅋ
플로레스님이랑 야스리랑 뭐~다들 편하게 불러주세요^ㅇ^
언젠간 통일되겠죠뭐~~
어제는 다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느낌? 처음이라 제정신일땐 좀 뻘쭘했지만~
금새 바뀌더라구요 ㅋ
그래도 마눌이 2명이상분량의 말하니깐 이해해주시고요
아참!저는 희안하게 노래방에선 잠을 잘 잔답니다.ㅋㅋㅋ
00:21
2007.02.11.
2007.02.11.
00:32
2007.02.11.
2007.02.11.
어제 태워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2시가 넘어가지면서 지하철은 포기했는데;;
얼른 치료 끝내시고 함께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