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못드렸나봐용?

어.... 근처에 사셔여?? ^^
저 12월 말에 암사로 이사 왔습니다...
처가로 들어오라는 어명이 있어서리.. ^^
어제는 집앞 주차 구역에 어느분이 주차 하셨는데.. 오늘 하루만 하겠다고 해서리..
주차 할곳을 찾다보니.. 거기에 하게 됐네여...
그 바러 밑이 집입니다.. ^^ 정말 반갑습니다..
담에 담배 사러 가실때 연락 하셔여.. ^^
단,21:30 ~ 22:30분 까지는 애기 목욕 시키고 밥먹이고 재우는 시간이니... 조심...ㅋㅋㅋ ^^

글구 이젠 성현아빠여여...ㅋㅋㅋ ^^
바다는 분양 했습니다.. 울 아가때문에.. ㅠ.ㅠ
처가에서 넘넘 반대 해서리.. ^^

울 아파트에도 티지는 엄청 보이는데... 저를 포함 스티커 붙은 차는 한대도 안 보이네요...ㅋㅋ

암사로 이사 하셨군요...^^;;
그럼 뵙기가 더 힘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