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반가웠습니다...
- [서경]신타
- 조회 수 114
- 2007.02.07. 10:06
포돌이형님, 형수님.. 애프리형님, 오로라형님, 말티노형님, 까탈형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형님들의 우려와 예측대로.. 오늘부터 바로 잠수탈까 생각중입니다. ^^;
농담이구요..
그동안 포돌이형님이 일부러 챙겨주시려고 몇번씩이나 먼저 연락주셨었는데..
참석한번 못하고.. 먼저 연락한번 못드려서 너무 죄송했었는데
어제.. 나가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원래 퇴근시간은 6시 30분인데 나름 땡땡이 친다고 친것이 8시..
택시 기사가 잘못 내려주는 바람에 더 늦게 되고.. 두분 형님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오로라형님, 까탈형님, 말티노형님도 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원래는 포돌이형님하고 1차에서 끝내고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해물찜까지..
집에 들어와서 알바작업하는데 타격이 좀있었습니다. -.ㅡ;
투잡.. 자잘한건 왠만하면 커트시켜야 할까봐요. 너무 제 시간이 없어서..
포돌이형님과 형수님..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제가 계속해서 녹번에 살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갈지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지만..
3월초에는 결정을 해야겠지요.. 전세 계약기간이 4월 중순이라서..
혹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불러주시면 놀러오겠습니다. ^^;
재작년.. 비온디님, 환님과 함께 선유도에서의 가벼운 출사 이후..
두번째 오프모임 참석이었네요.
세번째는 금요일.. 올드잠수회원 모임에 살포시 나가볼까 생각중인데
그날 일정을 아직 확실히 알수 없어서..
그나저나 글 작성하면서 상단의 번개 게시판 버튼.. 플래시로 변하는 이미지중에 라면번개.. 이미지를 보니
아침부터 배고프네요. -.ㅡ;
술먹은 다음날은 이상하게 더 배가 고프다는..
점심시간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모두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형님들의 우려와 예측대로.. 오늘부터 바로 잠수탈까 생각중입니다. ^^;
농담이구요..
그동안 포돌이형님이 일부러 챙겨주시려고 몇번씩이나 먼저 연락주셨었는데..
참석한번 못하고.. 먼저 연락한번 못드려서 너무 죄송했었는데
어제.. 나가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원래 퇴근시간은 6시 30분인데 나름 땡땡이 친다고 친것이 8시..
택시 기사가 잘못 내려주는 바람에 더 늦게 되고.. 두분 형님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오로라형님, 까탈형님, 말티노형님도 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원래는 포돌이형님하고 1차에서 끝내고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해물찜까지..
집에 들어와서 알바작업하는데 타격이 좀있었습니다. -.ㅡ;
투잡.. 자잘한건 왠만하면 커트시켜야 할까봐요. 너무 제 시간이 없어서..
포돌이형님과 형수님..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제가 계속해서 녹번에 살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갈지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지만..
3월초에는 결정을 해야겠지요.. 전세 계약기간이 4월 중순이라서..
혹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불러주시면 놀러오겠습니다. ^^;
재작년.. 비온디님, 환님과 함께 선유도에서의 가벼운 출사 이후..
두번째 오프모임 참석이었네요.
세번째는 금요일.. 올드잠수회원 모임에 살포시 나가볼까 생각중인데
그날 일정을 아직 확실히 알수 없어서..
그나저나 글 작성하면서 상단의 번개 게시판 버튼.. 플래시로 변하는 이미지중에 라면번개.. 이미지를 보니
아침부터 배고프네요. -.ㅡ;
술먹은 다음날은 이상하게 더 배가 고프다는..
점심시간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모두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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