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하게...라는 말을 미리 하셨으면..좋았을껄..ㅋㅋ
아닙니다. 가까운데 계시는 분께 드려서 제가 더 좋았는걸요?!? 올만에 예전에 살던 동네를 가봐서 더 좋았구요..
제가 이사 가는데..집이 확~ 줄어들어서 왠만한 것은 처분하려구요.
창고에 있던 체인 하나 뺐는데..창고에 공간이 확~ 생기더군요..아무리 생각해도 케이스가 넘 커요..^^;;
조커님이야말로 인상 좋으시던데요?!? 학생들한테 인기가 좀 있으시겠어요..ㅎㅎ
여학교여야 하는뎅~
체인이야말로 혹시나 해서 준비하는 거니까..요긴하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담에 뵐께요..*^^*

에구.. 과찬이십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로져로져~ 토토로님! ^^
머지 않은 미래..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0^토토로님 키도 크고 늘씬하시고 동양적인 미인이시죠..............
목소리도 예쁘시고 웃는 얼굴도 좋으시고..................^^*

조커야..그거..쓸일없을꺼야..버려..

내 트렁크로..ㅋㅋ

아 글구..토토로님..
조커 모빌..가끔 학교에서 테러당하는거 보면..
악명 높나봐욧...ㅋ

ㅌㅌ==33

팬케익누님, 세차장 언제 오실래요? ^^

마루횽.. 그러면 기분이 업돼요???
히잉~ ㅡ.,ㅡ;;

조커형 학교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남학굡니다. -_-;

조커님...1월달이 지나버렸는데....ㅡ.ㅡ;;;;

ㅡㅡ;

까탈이횽아~ 완전범죄를 위해.. 현재.. 일자 조정중입니다.
조만간.. 은랑루야를 외치며 쾌재를..^^;;

"왕따 은랑루야"는 외칠 것 까진 없고...조촐하게...ㅋ

흐음.. 조커님도 뵐수 잇는 절호의 찬스였는데..아깝네요.. 담에 꼭 뵈여..^^

까탈이횽- 눼~ 횽~~
신라의닭발님-ㅎㅎ 옙! 머지 않은 미래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