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CB를 꺼놓고 주행하신 듯~^^
우리 선배님~~~

그렇군요ㅋㅋ
조커형님 떼빙 한번 안때리십니까?ㅋㅋ
라면 먹으러 한번가요ㅋㅋ

케케케케~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 뭐~^^
당신이 때려도 좋고~

어찌제가 하늘같은 선배님들을 부르겠습니까ㅋㅋㅋ
부르시면 가겠습니당ㅋㅋㅋ

음.......빈폴친구...............
떼빙에 맛들였군,,,,,,,,,,ㅋㅋㅋㅋㅋ

이런! 빈폴님 미안합니다.
예전에는 CB를 끄고 다닌적도 있지만,
몇번 저를 끝까지 추격해오시는 회원님 겪고나서는 늘 켜놓고 다닙니다. ^^;;
당시 CB는 켜있었는데, 신라호텔 앞에서부터 회원분들 교신이 잡히더군요.
당시 몇몇분들이 그룹주행하시는거 같아 방해될까봐 브레이크 하지 않았구요.
숏안테나 달고 다닐때는 수신은 양호한데 송신거리가 짧아서
회원님 차량이 눈에 보이기전 까지는 응답 삼가합니다. 당시 빈폴님 못 봤습니다. ㅡㅡ^
혹, 서운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먼저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