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빠의 주말은 시체놀이??
- 영석아빠 ㉿
- 조회 수 103
- 2007.01.29. 13:52
금요일 중요한 약속이 있었던터라........ 술도 좀 하고.. 해서.. 늦게 귀가..
토요일 아침 9시 기상하여.. 본가로 출발..
점심 먹으며.. 아버지와 매제 이슬 마시는거.. 구경만... 운전만....
저녁 귀가하여.. 라면으로 대충...
일요일 10시 기상하여.. 대충 아침 먹고..
점식때 쥔님이 피곤했는지.. 3시간 오침하는 동안.. 걍 뒹굴뒹굴..
저녁 김치찌게에.. 씨바 쓰리 걸 12 1컵 반 마심... 헤롱헤롱..
밤 삼실 일 가져온거.. 1건 처리..
그리고 취침..
월요일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 아침먹고. 출근..
오전 열라 근무하는 척하다가.. 지금은 농땡이 피는중..
주말이. 머 하나 재밌는게 없었네여.. ㅡㅡ;;
댓글
9
[서경] 척 살 단 -_-v
[서경]넉울-_-v
영석아빠 ㉿
[서경] Kwan~*
[경]나은아빠[007]
[서경]베루토\(^^)/
[서경]㉧ㅐ프㉣┃™
[서경]말티노™
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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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그래도 무난한 하루를 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