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담이 옵니다.
- [서경]오사마
- 조회 수 122
- 2007.01.29. 13:28
나이 서른 넘으면 몸이 틀려진다는
옛 형님들의 말씀처럼 하루하루가 틀려지는것 같습니다. 에헴.
걸으면 허벅지에 담이오고,
팔을 들으면 어깨에 담이오고,
기침을 하면 등줄기에 담이 옵니다.
고개를 돌리면 목은 돌아가지 않고 어깨가 따라 돌아갑니다.
아직까지 손가락에는 담이 오질 않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듯 합니다. ㅡㅡ;;
옛 형님들의 말씀처럼 하루하루가 틀려지는것 같습니다. 에헴.
걸으면 허벅지에 담이오고,
팔을 들으면 어깨에 담이오고,
기침을 하면 등줄기에 담이 옵니다.
고개를 돌리면 목은 돌아가지 않고 어깨가 따라 돌아갑니다.
아직까지 손가락에는 담이 오질 않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듯 합니다. ㅡㅡ;;
댓글
18
영석아빠 ㉿
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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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빠 ㉿님//아무래도 어제 몸 좀 움직였다고 그런거 같아요. 운동을 해야겠어요.ㅜㅜ
[서경]Y-Family// 오호..이런식으로 헌팅한단 말이지??
(서경)system// 이르세요. 그리고 후기 남겨주세요.^^=
[서경]Y-Family// 오호..이런식으로 헌팅한단 말이지??
(서경)system// 이르세요. 그리고 후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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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amily 지금 니가 쓰고 있는 이 글이
다 모니터링되고 있단걸 절대로 잊지 말지어다.
엑스님이 곧 호출할거야. 모른다고 일단 말해봐.
걸리면 어쩔 수 없지만말여.
절대로 모른다고 하고 헌팅은 헌자도 모른다고 하고
통장에 이십구만원 밖에 없다고 해~~~~
다 모니터링되고 있단걸 절대로 잊지 말지어다.
엑스님이 곧 호출할거야. 모른다고 일단 말해봐.
걸리면 어쩔 수 없지만말여.
절대로 모른다고 하고 헌팅은 헌자도 모른다고 하고
통장에 이십구만원 밖에 없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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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오사마님..아마도 그증세는..........어제 보드타고 난 후유증이 아닐까 싶은데용...ㅎㅎㅎ 대략 2년만에 탄거라면서용......ㅋㅋ 많이 넘어지시던거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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