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번개도 못가고 철야를...

나이 한살 더먹었다고(형님들께는 죄송)... 다음날 상태가 메롱메롱(?)이더군요 ㅋ

그래서 어젠 오후2시에 과감히 퇴근을...

양재쪽에 들러서 사고싶었던것(?) 사고... 마음뿌듯 ^^

집으로 일찍 귀가해서 밥먹고 애들과 조금 놀아주고...일찍 재우고...

간만에~ 12시 전에 취침을...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도전에 기상.

아~ 개운한기분이 드네요 ㅎㅎ

얼마만에 푹~ 잔건지... 오늘 컨디션이 좋네요

출근은 했지만... 좋은(?)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





그런데... 서울,경기에 눈이 왔나요???
눈은 구경도 못하고 별로 춥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