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경] 골프맨입니다!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아침 9시부터 사이드 리피터 다이 들어 갔습니다! 저하구 빅보너스 행님이랑 아침 7시에 만나서

수영 한발이 하고 8시에 아무도 안오길래 보너스행님이랑 국밥 먹으로 갔습니다 삐리리~~

도깨비행님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올만에 도깨비행님을 아침밥 묵고 만나서 다이 장소로 이동

다이장소는 창원 컨벤스센터(세코) 주차장 2층 비가와서 장소 이동했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오신 깜구님이랑 다이 시작 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도깨비행님 지루하시다고

10시에 가셨구요(농담 일때문에 가셨습니다 올만에 행님 반가웠습니다 아침밥도 얻어 묵고 감사감사^^)

보너스행님꺼 먼저 다이 시작 보고 배우는데 힘들던군요! 2시간만에 보너행님 성공(휴즈가 나가서 시간이 많이 걸렸음^^)

보너스행님 다이하고 일때문에 집에 가시고 제꺼 다이들어 갔습니다 (10시에 상도행님 도착)

제꺼는 커넥트 선을 잘못 연결해서 쌩고생 했습니다(3시간 걸렸음ㅡㅡ)

제꺼 마칠때쯤 재구기행님 배째리우스행님 린독님 흰딩님 도착! 3번째로 재구기 행님 다이시작 린독님과 흰딩님은

사이드는 되어있더군요 HID 손보고 계시고 쟈구행님꺼 다이 시작 이제 쫌 했다고 재구기행님 꺼는 1시간만에 성공

(린독님과흰딩님 상도행님께 붙으니까 금방 끝났습니다)

다이를 다하고 집에 가려고 하니까 트윙클에게 전화가 지꺼도 해달라고 날리 치더군요(사실은 제가 해준다고 해서,,,ㅡㅡ)

중간에 빼먹었는데 깜구님은 보너스행님꺼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글구 배째행님은 다음에 한다고 얼굴만 비치고 가셨습니다

글이 길어 지내여 이리저리 하고 트윙클까지 하니까 PM 6시반 헉!!

1,참가인원: 도깨비행님, 상도행님, 재구기행님, 빅보너스행님,배째리우스행님, 린독님, 흰딩님,트윙클 총!8명

2.다이 인원: 빅보너스행님, 재구기행님, 골프맨, 트윙클 총 4대

3.도우미: 상도행님 깜구님 린독님 흰딩님

도깨비행님/ 올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상도행님/오늘 진짜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행님 없었으면 오늘 다이 실패! 행님 감사합니다!!!

재구기행님/전날 술마셔서 속쓰린 몸으로 오셔서 수고 하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배째행님/ 다이도 못하고 걍 가시고 담에 꼭 제가 해드릴께여!(공짜는 없습니다^^)

빅보너스행님/새벽 수영 재미있었습니다. 오래 같이 못있어서 아쉬었습니다.

깜구님/ 야간 일하시고 잠 함숨 못 자고 오셔서 다이하는거 도와주신다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린독님/ 울산 멀리서 오셔서 다이하는거 도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잘 올라 가셨습니까~!!

흰딩/ 린독님과같이 울산서 오셔서 다이 도와주신거 감사감사 울산 벙개때 함가죠~(꼭 일요일로~^^ 일때문에)

트윙클/ 전화기가 고장나서 전화 못 받아서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다이 했으니까 긴분 좋지~^^

오늘 협소한 장소에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준비를 확실이 해서 벙개 때려야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 졌네여~ 요약해서 읽어 주세여!

이상 항상 먼가 모자란 [경]골프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