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 삼겹살 벙개를 다녀와서...
- [경]Soulmate[059]
- 조회 수 358
- 2007.08.12. 11:05
토요일에 울산 삼겹살 벙개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맑고, 시원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같이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조금은 막힌 길이지만, 바닷가(어딘지 잘 모름)에 가서,
돗자리 깔고, 맛나게 먹고 놀았습니다.
(사땡행님+형수님,
윤주아빠님,
놈팽이쭌님,
소울메이트님+아내,
도너츠님+여친+여친의 여친,
야생곰돌이님+여친+여친의 여친+여친 아는분(?),
달쉭이님,
손도끼님+ 여친(중간에 우여곡절 있음)
린독님,
흰둥이님,
*빠진분 있음 손들어 주세염..^^ 넘 많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또, 게임도 하고, 먹기 어렵다는 불가리* 도 먹기 싫을 정도로 먹고,
떼빙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끝난 시간이 약 새벽 1시경이 되었고, 돌아오니 2시30분이었습니당..^
그만큼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여..^^
이후 세부 후기는 별도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맑고, 시원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같이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조금은 막힌 길이지만, 바닷가(어딘지 잘 모름)에 가서,
돗자리 깔고, 맛나게 먹고 놀았습니다.
(사땡행님+형수님,
윤주아빠님,
놈팽이쭌님,
소울메이트님+아내,
도너츠님+여친+여친의 여친,
야생곰돌이님+여친+여친의 여친+여친 아는분(?),
달쉭이님,
손도끼님+ 여친(중간에 우여곡절 있음)
린독님,
흰둥이님,
*빠진분 있음 손들어 주세염..^^ 넘 많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또, 게임도 하고, 먹기 어렵다는 불가리* 도 먹기 싫을 정도로 먹고,
떼빙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끝난 시간이 약 새벽 1시경이 되었고, 돌아오니 2시30분이었습니당..^
그만큼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여..^^
이후 세부 후기는 별도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2
[경]터미네이터[068]
[경]Soulmate[059]
[서경]밴뎅™
[경]피터
[경]놈팽이™:쭌[004]
[경]냥냥...T.T[017]
[경]ⓜⓐⓧ흰딩
[경]달쉬기[042]
[경]린독
[경]Soulmate[059]
[경]Soulmate[059]
[경]야생곰돌이
13:00
2007.08.12.
2007.08.12.
13:02
2007.08.12.
2007.08.12.
14:14
2007.08.12.
2007.08.12.
14:24
2007.08.12.
2007.08.12.
16:43
2007.08.12.
2007.08.12.
18:32
2007.08.12.
2007.08.12.
20:48
2007.08.12.
2007.08.12.
다들 너무 재미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무일 없이 잘 들어가셔서 다행이네요 ㅋ
늦은밤이였는데 ㅋ 떼빙 재미있었구요 다음에 또 이런 벙개 있었으면 하네요
준비한 도너츠 고생 많았습니다.
아무일 없이 잘 들어가셔서 다행이네요 ㅋ
늦은밤이였는데 ㅋ 떼빙 재미있었구요 다음에 또 이런 벙개 있었으면 하네요
준비한 도너츠 고생 많았습니다.
20:53
2007.08.12.
2007.08.12.
21:54
2007.08.12.
2007.08.12.
12:19
2007.08.13.
2007.08.13.
글구, 이번에는 휀님들 여친님들이 많이 오셔서 더더욱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네여...
앞으로 이런 분위기 쭈욱...^^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해여..
앞으로 이런 분위기 쭈욱...^^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해여..
12:20
2007.08.13.
2007.08.13.
솔~~ 형님 덕분에 아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비하인드 스토리에 더 많은 추억이 남았다는...ㅋㅋㅋ
담에도 모여서 재밌는 추억 만들어 봐요,,,,그땐 아마 일하고 있으니 케익이 등장 할 수도...ㅎㅎㅎ
그리고 그자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비하인드 스토리에 더 많은 추억이 남았다는...ㅋㅋㅋ
담에도 모여서 재밌는 추억 만들어 봐요,,,,그땐 아마 일하고 있으니 케익이 등장 할 수도...ㅎㅎㅎ
21:45
2007.08.13.
2007.08.13.
술은 안먹었는 모양이네
삼겹살에 쇠주 안먹어주면 삼겹살 안넘어 가는데
재미었겠네 근데 사땡형님은 부산간다고 하드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