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년 모교인 하단 D대학 입학식에서 정체모를 거한을 보았습니다.
얼마 후 모래판을 휩쓸더군요.

친구들이 목격한 최홍만 선수에 관한 일화입니다.

오락실에 있는 DDR 을 할때 천장을 잡고 신나게 한다.

학교 앞 슈퍼마켓에서 최홍만 선수가 500ml 짜리 우유를 샀다고 합니다.
근데.................................?















아주머니가 200ml 우유 값으로 계산했다고 합니다. ^^
저 이야기 듣고 너무 웃겼는데... 회원님들~ 많이웃는 주말되시고.
부산 번개나 세차번개에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