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행님.광산행님.배째님,뽀너스,블루스포는 세차후 사천짜장을 잘하는 짱깨집으로 때빙후

블루스포는 다이어트때문에 밥을 안먹는다고 인사후 먼저 집에가고나서

나머지 네명이서 탕수육과 사천짜장,볶음밥,짜장을 시켜서 맛있게 먹고 난후,,,,

보너스의 말장난 한마디로 광상행님께서 탕수육값을 지불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광산행님...제가 담에뵈면 쏘주한잔 살게요~~ㅎㅎㅎ

밥을 다먹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광산행님과 저는 소박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답니다....

전 9시50분쯤 집에도착해서 씻고 편하게 있는데...아직도 쭌행님은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계실듯..ㅎㅎ

이제쯤 집에 도착하셨을까나?/?

오늘도 하루가 기분좋게 지나갔네요~~~내일도 기분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다들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