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급)문자폭탄 부탁드려요~^^;
- [서경]Hammer
- 조회 수 117
- 2007.01.23. 08:52
안녕하세여 해머 입니다~
오늘은 안개가 제법 마니 낀 날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제가 사랑하는 안주인의 생일이랍니다
그런데 아침에 미역국만 끓여주고는 제가 화를 좀 냈답니다.
그래서 지금 무척 괴로워 하고 있는데
울 회원여러분의 문자폭탄이 필요할것 같아서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마니마니 축하해 주신다면 울 집사람도 뱃속의 우리 아기도
무척 좋아할것 같네요
부탁좀 드릴께요~
울 마님 번호는
016-330-8338 이랍니다.
이 글보시는분들 모두모두 안전운전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면서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오늘은 안개가 제법 마니 낀 날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제가 사랑하는 안주인의 생일이랍니다
그런데 아침에 미역국만 끓여주고는 제가 화를 좀 냈답니다.
그래서 지금 무척 괴로워 하고 있는데
울 회원여러분의 문자폭탄이 필요할것 같아서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마니마니 축하해 주신다면 울 집사람도 뱃속의 우리 아기도
무척 좋아할것 같네요
부탁좀 드릴께요~
울 마님 번호는
016-330-8338 이랍니다.
이 글보시는분들 모두모두 안전운전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면서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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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8
2007.01.23.
2007.01.23.
09:14
2007.01.23.
2007.01.23.
09:19
2007.01.23.
2007.01.23.
09:41
2007.01.23.
2007.01.23.
아니 왜 화를 내셨대요???
이따 들어가서 화해분위기 및 마당쇠모드로 진입한 후
므훗한 시간을~ 케케케케 *^^*
축하드립니다! 슈~웅!
이따 들어가서 화해분위기 및 마당쇠모드로 진입한 후
므훗한 시간을~ 케케케케 *^^*
축하드립니다! 슈~웅!
10:10
2007.01.23.
2007.01.23.
10:37
2007.01.23.
2007.01.23.
10:48
2007.01.23.
2007.01.23.
11:35
2007.01.23.
2007.01.23.
11:47
2007.01.23.
2007.01.23.
12:02
2007.01.23.
2007.01.23.
아까 아침에 문자 보냈네요~
아기까지 있는 마나님께 화를 내시다니...평생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ㅋㅋ
꼭 맘 풀어주시고~ 잘~ 해주세요..*^^*
아기까지 있는 마나님께 화를 내시다니...평생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ㅋㅋ
꼭 맘 풀어주시고~ 잘~ 해주세요..*^^*
12:52
2007.01.23.
2007.01.23.
13:46
2007.01.23.
2007.01.23.
14:46
2007.01.23.
2007.01.23.
저런저런..어찌 그런 큰 실수를.....아침 미역국 끓여주신것까진 넘 멋지셨는뎅...
특히나 다른 날두 아니규.. 생일날 아침....뱃속에 아가까지 있는 산모한테...ㅠㅠ 흑흑..
혹시 몇마디 하신걸 괜한 자책하고 있으신건 아닌지...^^;;;
문자 날렸구요... 오늘 저녁엔 기분 풀어주시구..멋진 하루 만들어주세요..
여자들이 또 분위기에 약해지고 뭐 그렇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 홧팅!!!
특히나 다른 날두 아니규.. 생일날 아침....뱃속에 아가까지 있는 산모한테...ㅠㅠ 흑흑..
혹시 몇마디 하신걸 괜한 자책하고 있으신건 아닌지...^^;;;
문자 날렸구요... 오늘 저녁엔 기분 풀어주시구..멋진 하루 만들어주세요..
여자들이 또 분위기에 약해지고 뭐 그렇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 홧팅!!!
15:35
2007.01.23.
2007.01.23.
추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