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래처 사장님과 통화 중.....
- [경]육관.....[060]
- 조회 수 150
- 2007.08.04. 16:17
'알겠습니다. 형님!' 으윽~
거래처 위치를 연상하다 아는 형님의 집과 가까운 곳인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만 사장님을 형님이라고 해버렸습니다.
순간 저두 멈칫했지만 거래처 사장님두 당황했는지
서로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얼른 사장님이란 호칭으로 고쳐 부르긴 했지만
어떤 실수를 하였는지 서로는 알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글라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ㅋㅋ~
다들 휴가 중이신가........
정말 글이 안올라오네요~
하루 한 페이지씩은 넘겨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래처 위치를 연상하다 아는 형님의 집과 가까운 곳인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만 사장님을 형님이라고 해버렸습니다.
순간 저두 멈칫했지만 거래처 사장님두 당황했는지
서로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얼른 사장님이란 호칭으로 고쳐 부르긴 했지만
어떤 실수를 하였는지 서로는 알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글라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ㅋㅋ~
다들 휴가 중이신가........
정말 글이 안올라오네요~
하루 한 페이지씩은 넘겨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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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2007.08.04.
2007.08.04.
18:26
2007.08.04.
2007.08.04.
저두 그런적 있습니다....ㅋㅋㅋㅋ
당황해서 버벅 되면 안되고......더 자연스럽게.....넘어가는 센쓰를 발휘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죠...^^;;;;;;
당황해서 버벅 되면 안되고......더 자연스럽게.....넘어가는 센쓰를 발휘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죠...^^;;;;;;
20:46
2007.08.04.
2007.08.04.
22:03
2007.08.04.
2007.08.04.
22:40
2007.08.04.
2007.08.04.
23:57
2007.08.04.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