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다녀?" 혹은 "뉘세요?" 라고 해보세요.....
즐건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

그러면 본인만 손해일텐데요...왜그럴까요..주위분들이 짜증많이나시겠군요.

노 대통령과 약간 비슷한 성격인가 봅니다..

사실 그만두고 싶고 준비하고 있어도 속마음 미리 드러내봤자
환영받을건 없을텐데요...

그런 사람 꼭 있어요..

제가 지금 일하던 곳에도 있었지요.-_-;

제 위에 있던 분인데...
근 10개월 가량 함께 일하면서,
그만두기 4개월전부터, 그만두는 날까지..

그만둔다, 그만둔다..
소리를..-_-;; 얼마나 들었던지...

나중엔 속에서

"제발 좀 엥간히 떠들고, 그만둬라"

라는 소리까지 하게 되더군요..-_-;;

그때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_-;

아마 결혼하면 죽어도 못 관둘것 같은데요..^^
힘내세요~

그런 사람이 젤 오래다니던데요.. 그만두는 사람은 가만히 있다가 확 그만두더군요^^
암턴 매일 죽는 소리 들어주느라구 스트레스 좀 받으시겠네요

울 회사에두 하나!!!
사직서 써서 항상 가꼬 다닌다구 입이 닳도록 얘기만 하드니...
정작 그 사직서 내민적은 한번두 업더군여....-_-

움.. 걍 관두면 될것을.. ㅡㅡ

그런사람 절대 안관두지요...^^*
가장 오래다닐 사람일 것 같다눈...

울 회사에도 하나~ ㅋㅋㅋㅋ!!
대박 성격~ ㅋㅋ

이쯤되면 그만 두던데.. 라고 하시죠. ㅋㅋ

음...
회사 생활 안해서...패~스....@,@

옆에서 x알 살살 긁어주는게 중요한데..

자꾸자꾸 바람을 잡아보세요.....아 정말 나가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주댕이 뿐이 아닌 뇌속에 박히게끔..

울 회사는요...
저를 포함해서 모두 다...
에효... 돈이 뭔지...
밥 벌어먹고 살기 쉽지 않네요~~

ㅂㅂ2 해주세요..^^

이직할 때가 없어서 그렇겠죠.
이직할 때 있음 그런 말도 없이 바로 사직서 제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