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2가지의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8일 아침에 서울가는 차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다가... 출근하고...
또 이번주 토요일에 갑니다...
젠장... 원래 10주간이었는데 12주로 늘어났습니다...
은근 피곤하군요...

음...
제가 없는데도 열심히 마창진김을 사수하고 있는 모모, 빅뽀등등
여러회원님들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제 지저분한 차도 한번 세차를 해야겠습니다...
평일 밖에 안되겠지만,
저녁에 만나서 세차한번 하고 저녁도 먹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