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밤에 부산 갔다 왔습니다.ㅎㅎ
- [경]린독
- 조회 수 133
- 2007.07.26. 12:50
뭔래 계획은 번개 모임 참석이었으니, 이미 늦어 버린 관계로;;; 못가고...
흰딩이랑, 간절곶에서 POP 빙수~ 한그릇 맛있게 먹구~
거기 빙수파시는 누님들이 이쁘시더군요..쿠할할;;;
암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부산 야경이나 구경할까 하고..
황령산으로 이동했답니다.
그전에 너츠를 불러내서 움직일려고 했었는데.. -3- ...암튼 요건 나중에..별도로..
9시쯤 간절곳에 있었으니... 10시쯤 되어서 부산으로 이동..
허나 저는 초행길 모드라서 네비양에 의지한채 최단거리로 찍고..
가는데 네비양이 정말 최단거리 멀쩡한길로 가면 될것을 가로질러 간답시고 골목길로 안내하더군요 ㅜ,ㅜ;;
암튼 몇번의 시련끝에 도착.ㅎㅎ
도심쪽은 열대야라서 그런지 도시전체 후끈후끈 하던데, 산 정상은 시원하고..ㅎㅎ 몇시간동안 있다보니..
덜덜덜 약간 춥기도 하더군요~ㅎㅎ
내려 오면서 주차한 차들 구경하면서 (?) 잼나게 내려 왔답니다..V.V(부럽...안에서..뭘,..?)
새벽3시넘어서 귀가 했습니다아~.ㅎㅎ
- 20070726_002.jpg (File Size: 168.1K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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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2007.07.26.
버너 갔다 놓구 물끓여서 라면 끓여 먹고 있지 않을까요~~??
후후~ 불어 가면서..맛있겠당...ㅋ.ㅋ; 저도 나중에 꼭 차안에서 라면 끓여 먹어봐야 겠습니다~ㅋ
후후~ 불어 가면서..맛있겠당...ㅋ.ㅋ; 저도 나중에 꼭 차안에서 라면 끓여 먹어봐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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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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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2007.08.01.
강서엔 모기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