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다니 다행이군요..
뾱뾱이로 쌓여서 왔나요? ㅋㅋ

오..그래도 돌아온게 다행이에용..^^

잘 검사해 보시고,
아무 문제 없으면,

QC 마크 붙여 두세요..ㅋㅋ

네, 습자지와 뾱뾱이로 둘러쌓여서...
한달이상 방치되어 있어서 방전되었더라구요. 같은기종 쓰는 직원한테가서 충전해 달라고 하고
작동시켜보니 잘 되네요. ㅎㅎㅎ
그런데, QC마크는 뭔데용???

도착은 월요일에 했는데 저희쪽 여행사에서 가지고 있다가 오늘 들어올 일 있다고 오늘 주셨거든요.
배송비용만 30.56달러인데 그쪽 여행사에서 수고비조로 30달러 챙겨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월요일에 그쪽 여행사 거래업체편에 6만원입금시켰죠.
10만원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적게 나와서 걍 깨끗하게 입금시켰어요.

ㅎㅎ 무사히 잘 돌아왔군요~ 시간이 꽤 흘렀군요~

네... 미국물 좀 많이 먹었겠네요.

QC..품질검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제조사에서 물건을 출고하기전에 하는 검사라고 할라나..^^;;
그냥 농담 한거에요.ㅋ

6만원이면, 저렴하네요..
이래저래 잘 되었네요~^^

6만이면 굉장히 저렴하게 받으신듯..^^

QC = Quality Cont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