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돋이 번개를 보니 저같이 아예사진기 조차도 안갖고 온 사람도 있는 반면,
스카이엡님, 코쟁님, 뮤즈님, 조커님, 까만아이님, 트윈스님 등 많은분들이 자신의 사진기를 들고서 나름의 작품들을 만드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사진에 관심이 높으셨고, 앞으로도 더욱 많이 관심이 번져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곧 영빠형님은 2백발 안에서 발사를 하실 것으로 예상되고, 저는 돈이 없는 관계로 50발 안에서 살짜쿵 발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해 봤는데, 다음 해돋이 번개에 스카이엡님, 까만아아님, 말티노님, 왔다갔다님, 마로곰팀님, 뮤즈님, 코쟁76님, .... 좋다 영빠형님도 끼워드리죠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이외에도 사진에 조외가 깊으신 분들이 더 계시겠죠?
암튼 이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찰칵기술을 대결한다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1등한 사람 '달려들어 뽀뽀해주기' 상픔으로 하고...^^*